* [[정치인/목록]] [include(틀:장면 내각의 국무위원)]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people.phinf.naver.net%2F20181026_5%2F1540538484472eUOLq_JPEG%2Fyonhapnews_28576424.jpg 朴海楨 1916년 7월 21일 ~ 1966년 2월 6일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 [[정치인]]이다. 1916년 [[경상북도]] [[경산시|경산군]]에서 태어났다.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현 [[경북고등학교]]), 대구사범학교(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강습과, [[일본]] [[주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8.15 광복]] 후 [[미군정]]기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경상북도 경찰국(현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총무과장, 치안국 경찰학교 부[[교장]], 안동경찰서장, 순천지방경찰서장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경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방만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5년 통합야당 [[민주당(1955년)|민주당]] 창당에 참여한 데 이어 민주당에서 중앙위원 겸 정책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계보상으로 구파에 속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대한민국 제2공화국|제2공화국]] [[장면]] [[내각]]이 출범한 이후 구파 대표로서 1960년 9월부터 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되었다. 입각 후에는 소속해 있던 구파보다는 신파 쪽으로 정치적 입장을 바꾸어서 민주당 구파가 분당한 [[신민당(1960년)|신민당]]에 참여하지 않았다. 1961년 5월 초 경질되었다. [[5.16 군사정변]] 이후 도피하다가 1963년 자수하였다. 이후 [[민정당]]에 입당하였고 [[민중당(1965년)|민중당]] 등에 속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경산시 출신 인물]][[분류:경찰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