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자신의 머리통이나 이마로 상대를 들이받는 기술. == 특징 == 이걸 할 때는 [[시전자]]의 뇌가 머리통에서 이리저리 흔들린다. 두뇌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 == 사례 == [[파키케팔로사우루스]]라는 [[공룡]]은 이걸 주무기로 삼았다고 한다. 프로레슬러 [[김일]]이 이걸로 유명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중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박치기를 가해 쓰러트린 사건이 유명하다. 이 일로 지단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되었다. 이 장면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5144|카타르에서 동상으로 만들어졌다고.]] == 대중문화 == == 여담 == <> == 참조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