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인/목록]]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people.phinf.naver.net%2F20140602_60%2F1401704419657sIKc7_JPEG%2Fchosun_400004783.jpg 朴進球 1934년 12월 22일 ~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정치인]]이다. 1934년 [[경상남도]] 울산군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태어났다. 울산온양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소방국장, 관선 경상남도 [[진주시]]장, 경상남도 부지사, [[강원도]] 부지사 등을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주군]] 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991년 [[평화민주당]]의 [[이재근(1937)|이재근]] 및 [[이돈만]] [[대한민국 국회의원]] 등과 전성원 자동차공업협회회장(현대자동차 사장)으로부터 뇌물성 외유를 지원받아 해외여행을 하였다는 소위 상공위원회 외유 사건에 연루되었고 [[민주자유당]]을 탈당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일국민당]] 후보로 경상남도 울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김채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엄창섭에 [[공천]]에서 밀리자 [[무소속]]으로 울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엄창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울주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한나라당 엄창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울주군 출신 인물]][[분류:1934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