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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박신양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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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신양(朴新陽)
출생 1968년 11월 1일 (age(1968-11-01)세),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관 반남 박씨[1]
성좌/지지 전갈자리/원숭이띠
신체 177cm, 68kg, B형
학력 대구장동초등학교 br 상원중학교br 대건고등학교br동국대학교 연극학br쉐푸킨, 슈킨연극대학교(중퇴)
종교 불교
데뷔 1996년 영화 '유리'
가족 배우자 백혜진[2], 딸 박승채[3]
소속사 씨너지인터네셔널(이사)
링크 공식 홈페이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18]]]

목차

소개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칭송받는 명품배우.
한석규와 함께 SBS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취미로 연기하는 목수이자 가구디자이너이자 화가이자 맛집탐방가[4]

대한민국배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며, 동기로는 영화감독 양윤호와 배우 최준용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러시아 유학길에 올라 쉐프킨 연극대학교와 슈킨 연극대학교에서 공부했다.[5]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 이유는 "연기론"의 발원지가 러시아여서 결심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는 보디가드 알바도 해 보았다고. 유학 경험 때문인지 러시아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6], 미국 조지아 대학교 (UGA)에서 강연을 할 정도로 영어 실력도 굉장하다.

일본에서의 전담 성우는 토치 히로키.

연기활동

명실상부 드라마 시청률의 제왕 [7]
볼드 표시는 배역연구를 위한 열정을 보여준다.

1990년대

멜로 영화의 황제
당신께서 저한테... '니 죄가 무엇이냐' 고 물으신다면... 이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홀로 남겨두고 떠난 게 가장 큰 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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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약속'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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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연극 햄릿에서 햄릿역으로 연극에 먼저 입문한다. 이후 1987년 연극 전쟁과 평화에서 주인공을, 1988년 연극 무기와 인간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극배우의 삶을 살아가려 했지만 위에서 서술한 이유로 영화계로 가게 된다.
대학시절 동기였던 양윤호감독과 금관상 영화제 청소년 영화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가변차선이라는 영화를 처음 찍었다. [8] 이후 조연으로 몇편 찍다가 주연 데뷔는 1996년작 영화 '유리'[9]에서였고, 이 작품을 통해 내적 고민을 거듭하다 금기를 깨는 수도승 역을 맡아 '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충무로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이 영화는 국내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선정되었다.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다.

연이어 1996년 MBC 드라마 '사과꽃향기'에서 주인공 서경주를 짝사랑하는 어리숙하지만 귀여운 케이블TV 보도채널의 신참기자 백성덕 역을 맡아 열연한다. 영화 유리가 아직 개봉 전이었기 때문에 완전 신예에 불과했던 그가 주연으로 파격캐스팅된 데는 김혜수의 공이 컸다. 그의 연기를 높게 평가한 김혜수가 제작진에게 그를 추천했다고 한다. 이후 심은하와 함께 종교로 인한 집안문제를 다룬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 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지만 하필 경쟁작이 첫사랑이어서 조기종영되고 만다.

1997년과 1998년 멜로 영화 '편지'[10]와 '약속' [11]을 연속으로 대히트시켜 1990년대 멜로 영화의 히어로로 우뚝 섰고 각종 영화제에서 인기상과 남우주연상을 석권한다. 편지에서 박신양은 《유리》에서의 극단적인 모습과 달리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한밤중에 연인에게 달려가고, 결혼 뒤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한부 생명을 연기한 그는 마지막에 죽어가며 비디오를 남기는 장면을 10여 분간 NG없이 그대로 연기했고, 기존의 로맨스 영화 주인공들보다 훨씬 격렬하고 처절하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마지막 편지 장면에서 촬영장에서도 감독 빼고 모든 스텝들이 다 울었는데 동시녹음이 진행되고 있어서 스텝이 우는 장면까지 녹음이 됐었다고 한다. 그런데 영화관에서 관객들도 모두 울어서 티가 하나도 안났다. 약속에서 역시 조폭 공상두 역을 맡아 많은 명장면을 만들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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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편지 中

1998년에는 김남주와 SBS 드라마 내마음을뺏어봐에 출연하여 명문대 출신 외과 레지던트 윤석찬 역을 연기하며 다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청춘스타라는 수식어를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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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마음을뺏어봐 中

그러나 1999년 동국대학교 동기인 양윤호가 메가폰을 잡고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멜로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이 흥행에 실패했다. 2000년에는 영화 '킬리만자로'도 흥행에 참패하여 잠시 주춤한다.

2000년대

애기야 가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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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리의 연인' 中

참아도 내가 참아, 누가 너더러 참으래? 그리고 참을 이유가 뭐야?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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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리의 연인' 中

2001년 처음으로 출연한 코미디 영화 '달마야 놀자'가 전국 관객 400만명 가까이 들며 다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다.
"달마야 놀자"는 불교영화에 가깝습니다.조폭이란 소재만 빌려 왔지, 폭력이 난무하는 자극적인 작품이 아니라 "착한 영화"입니다. 포용과 용서란 무거운 주제를 코미디 형식으로 가볍게 다룬 작품이지요. 작품은 코미디지만 제가 코믹연기를 한 것은 아닙니다. 잠수오래하기, 3천배 먼저하기 등 조폭과 스님과의 대결이란 설정이 코믹하지요. 저는 배역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데 열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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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관련 인터뷰에서

멜로물에서 감정의 결을 섬세하고도 완곡하게 드러냈던 그가 자극에 대한 반응을 즉흥적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그는 태권도 유단자였지만 선무도 무술을 한달여간 배우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인다.

이후 2003년 전지현과 세번째로 함께한 작품 4인용 식탁이 개봉한다. 그의 첫 공포영화이며 죽은 아이들의 환영에 시달리는 인물 정원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 영화에서도 배역 연구를 위해 정신병원을 찾아 정신분열증에 대해 연구했다고 한다. 흥행성적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14] 호러매니아 사이에서는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호평받았다.

그리고 2004년 한국은행을 터는 범죄액션 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성공시키며 흥행배우의 입지를 다진다. 이 영화는 흥행불패 최동훈감독의 입봉작으로 한국 케이퍼 무비의 대표작으로 불릴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영화에서 박신양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형 모습으로 둔갑하기 위해서는 프로스테틱스라고 불리는 특수분장을 4시간이 넘도록 해야 하는데 다른 배우보다 4시간 먼저 일어나 현장으로 가야 하고, 4시간 동안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하고, 연기하는 동안 답답함을 참아내야 했다. 그리고 형 창호의 음울한 캐릭터를 잡기위해 홍대 인근의 헌책방을 샅샅이 뒤지다 한 책방주인을 발견해 여러가지를 물어보며 캐릭터를 잡았다고 한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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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사기꾼 최창혁순진한 국어선생 최창호

범죄의 재구성은 처음으로 사기 행각을 본격적으로 다룬 영화인데다, 사기를 치고도 살아있는 주인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좋은 영화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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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특강쇼’ 에서 최동훈감독이 다 거절한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고 묻자

또한 그 해 출연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 받는다. [15] 그는 재벌2세 자동차회사 사장 한기주 역을 맡았고 배역 연구를 위해 잘 알던 사업가에게 많은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 또한 현실적인 재벌 2세를 연기하기 위해 작가에게 직접 일하는 씬을 많이 넣어달라고도 하며 일하는 남자의 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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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리의 연인 中

파리의 연인으로 상대 배우였던 김정은과 함게 SBS 연기대상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한다.

youtube(9O1BmQnruaw)
화면에만 잡히면 나타나는 익룡들

긴 공백기 이후 2007년 드라마 '쩐의 전쟁'을 통해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드라마판에서의 입지를 굳히며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에도 건재함을 보여준다. 냉혹한 사채업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정의감에 불타는 금나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에서 두번째로 연기대상을 수상한다. 둘다 공동수상.. 그리고 작품성도 인정받으며 다음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배우본인도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전설의 거지짤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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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쩐의전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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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한국 스켈레톤의 정상을 예견한 박신양

박신양은 맡은 캐릭터가 죽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인물을 살리기 위해 언제나 심혈을 기울인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살린다'는 말일 정도다. 마치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심폐소생술처럼 연기하는 걸 보면 생동감이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박신양은 ‘차도남’ 아니 ‘차도의’(차가운 도시 의사)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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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전쟁 장태유 PD가 박신양을 표현한 말

youtube(FLwImVmt6jk)
연기대상

2008년 쩐의전쟁에서 함께 했던 장태유 PD의 신작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김홍도 역으로 출연한다. 바람의 화원에서 김홍도 역을 위해 서예, 대금 등을 직접 배웠으며, 실제로 드라마에서 몇 초컷으로 나온 대금부는 씬은 직접 연주했다고 한다. 또, 상투머리의 머리 뒷부분 연출을 위해 머리를 기르기도 했다. 또한 1년만의 드라마 복귀 작인 ‘바람의 화원’에서도 작품을 위해 스태프와 배우들을 이끌고 조선시대 예절교육을 받고 왔다고 한다. 이에 상대배우였던 문근영은 “이미 최고의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신데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 처음 연기하는 신인 배우처럼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서 존경스럽다”며 “그 위치라면 안주할 수도 있고,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배역을 고민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용감한 기자들 때문에 루머가 돌았던 적이 있는데 개소리는 믿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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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람의화원 中

하지만 바람의화원을 끝으로 출연 정지 논란[16]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0년대

내가 너 같은 부류들을 잘 아는데 단란한 가정에서 세상 물정 모르고 자란 애들이 CSI 보면서 '저거 멋있겠다' 싶어서 뛰어든 것 다 알아 구역질 나고 토할 것 같으니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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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2011년 드라마 '싸인'에서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 역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보여줬다.[17]
놀랄만한 점은 원래 싸인은 케이블에서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박신양이 캐스팅되자마자 바로 지상파로 편성변경이 되었다고 한다. 박신양은 당시 법의학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실제 법의관들과 함께 먹고 자며 수차례 부검에 참관하고 그들의 가족까지 만나며 A4 160장에 달하는 일지를 작성했다고 한다. 실제 법의관과 얘기하며 대사를 직접 쓰기도 했는데 3회중 "그냥 고마워해 살아있다는거에 고마워해"가 있다. 그리고윤지훈은자살을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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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中

그동안 쉬면서 200여편의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아봤는데, 그 중에서 ‘싸인’만이 눈에 들어왔다”며 “꼭 이야기해야할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글을 잘 쓴다고 느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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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 제작보고회에서

최초로 법의학자들의 삶에 대해 그린 이 드라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기념비적인 평가를 받았고 법의관 지원자 수가 눈에띄게 늘기도 했다. # 그리고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원래는 16부작이었지만 20부작으로 종영했다. 엄청난 연기를 선보였지만 연초에 방영했고 연말에 방영했던 드라마가 히트를 해서 연말시상식에서는 무관에 그쳤다. 드라마제작사와 사이가 안좋아서 팽당했다는 소리도 있지만 SBS는 대상급 배우에게 최우수상을 줄 수 없어서 상을 안줬다고 밝혔다.

2013년 6년만의 영화복귀작 '박수건달' 흥행에 성공한다. 조폭이 운명이 바껴 무당이 된다는 말도안되는 설정과 신파로도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이 영화에서 조진웅과 키스신을 찍었다. 박수건달7번방의 선물보다 조금 더 일찍 개봉하긴 했지만 이후 7번방의 선물의 돌풍에 주춤하면서도 300만을 돌파, 389만을 기록한걸 보면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이다.

예능에만 집중하고 연기는 안할 것처럼 보였으나 2015년 12월 23일 2016년에 방영될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출연을 확정지었다. 싸인 이후 5년 만의 TV 복귀작이자 박수건달 이후 3년 만의 연기 복귀작[18]이기도 하며 데뷔 이후 최초 KBS 출연작이다. [19] 쩐의 전쟁의 작가와 다시한번 의기투합한다. [20]
영화 ‘인디안 썸머’ 이후 변호사와 관련한 소재에 관심이 생겼다. 약 5년 전부터는 ‘변호사 이야기’에 대해 생각도 많이 했다. 법을 다루는 이야기 속 인물들은 팽팽한 갈등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극한 지점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또 법을 대하는 입장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며 인물들의 관계 역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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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을 조들호로 선정한 이유

2016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조들호로 출연, 믿고 보는 배우, 국민배우의 수식어가 왜 붙어있는 배우인지 보여주며, 장르가 박신양이라는 말까지 탄생시켰다. 대본의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졌지만 멱살잡고 캐리하며 시청률 1위로 만들었다. 이 드라마로 KBS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이 상 역시 박보검과 공동으로 받으면서 연말시상식에서 받은 메인 상 3개를 모두 공동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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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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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은 멜로를 해야한다

또한 50에 가까운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원톱배우로써의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멜로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5년을 기다린 팬들에게 보답했다. 또한 후속작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KBS에서 4회 연장을 계속 요구했지만 영화촬영을 이유로 거절했다. 애초에 연장은 계약 내용에 없었고 대본도 쪽대본인데 배우가 캐리한 거라 연장할 이유는 전혀 없다.

예능활동

2012년 추석특집 예능 시간을 달리는 TV에 출연하여 초성이 같은 가수 PSY를 패러디한다. 그해 박수건달 홍보차 개그콘서트 생활의발견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본인의 여러 작품을 패러디했다.

2016년 초 발연기 학생을 상대로 연기 트레이닝을 시킨다는 개념의 tvN 예능 '배우학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백승룡 PD는 연기공부를 시작한 후 날마다 발성 연습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선생님은 무조건 박신양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21] 또, 이원종은 캐릭터를 분석해서 재창조해 나타내는 능력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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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中 49개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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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SBS 예능 내방 안내서에 고정으로 출연했다. 여기서 파리의 연인의 상대역이었던 배우 김정은과 재회하며 여전한 케미를 보여준다.

논란


과거 리허설 대역을 써 논란을 빚은 적이 있었다. 리허설을 대역이 진행하는 동안 자신은 휴식을 취하고 녹화가 시작되면 배우가 연기를 하는 방식. 사실 굳이 논란이 될 것도 없었던 것이 그 과정에서 리허설 대역을 쓴건 조명 위치나 카메라 각도 등을 잡는 과정에서 쓴 건데 그 과정이 굳이 배우가 필요 없는 과정[23][24]이기도 해 제작진과 의논 하에 이루어졌으며 싸인 촬영 현장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 현장 사정과는 맞지 않긴 했지만 덕분에 두 주연 배우인 김아중과 박신양이 쉴 수 있는 시간과 대본을 좀 더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쩐의 전쟁 현장에선 연이은 밤샘 촬영으로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으며 촬영 대기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었다. 상대 역이었던 박진희는 다들 그렇게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 뿐이라며 감싸기도 했다.
사실, 박신양은 바람의 화원을 제외한 모든 드라마에서 분량이 다른 배우들에 비해 몇 배로 많기도 하고, 외국에선 주연 배우들이 리허설 대역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선 그런 경우가 없어 매우 생소한 경우이기도 하다.

대사 소화 능력

작가의 대본을 가장 자기식대로 바꾸어 연기하는 배우중에 한명이다. 그 일로 가끔은 작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 파리의 연인에서 김은숙과 하지만 바꾼 대사가 훨씬 드라마의 몰입도를 올린다고 한다. 작가에 대한 반감으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연기에 몰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사가 나온다고. 진짜 그 인물에 빙의돼서 하는 듯

바쁘더라도 내 말 꼭 전해.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아무리 바빠도 이말은 꼭 전해줬으면 좋겠는데. 더 이상 3류 양아치 수법 안통하니까 이쯤에서 접으라고.
무슨 말인지 몰라? 무슨 욕심이 얼마나 많으면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약점 등쳐서 대체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묻나? 얼마나 욕심이 많아야지 너나, 네 아버지처럼 사는데.
남의 등고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고 싶은건데.
당사자인 내가 언제까지 모를 거라고 생각했지?
->내가 언제까지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어떻게 알았는진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내가 안다는거고
내가 알았으니 우리 아버지나 누나가 아니라 날 상대 해야한다는 거야
난 진검엔 진검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니까,
자랑스런 금뺏지 오래 달고 싶으면 다신 내 앞에 얼굴 디밀지 말라고 전해.
문윤아, 너도!
->어떻게 안게 뭐가 중요하지?
중요한건 내가 알고 있다는 거고
내가 안이상, 이제 우리 누나나 아버지가 아니라 날 상대해야 된다는거지
난 진심엔 진심으로 속임수엔 속임수로, 양아치 수법엔 더 싸구려 양아치 수법으로 대응하는 사람이니까!
구려금뺏지 더 오래 달고 싶으면 내 앞에 얼굴 내밀지 말라 그래!
문윤아, 너도 마찬가지야. 알아들었어? 내 얘기 끝났으니까,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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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연인에서 다르게 한 대사의 예시

그래서 김은숙 작가와 사이가 안좋아졌다. (물론 지금은 사이가 괜찮다)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 자신이 돋보이지 않아도 될, 전체적으로는 조연이 보여야 될 장면에서조차 혼자 튀어보인다
한 순간으로 보면 그게 맞을 수 있지만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아쉬울 수 있다
‘자정에서 새벽까지’ 김 작가는 드라마를 둘러싼 갖가지 뒷담화를 들려주었다. 그 중 많은 이야기를 <온에어>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때 김 작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을 했던 배우는 박신양이었다. ‘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로 만난 자리였는데, 김 작가는 박신양의 전횡을 낱낱이 고했다. 무척 재미있었다. 작가와 배우가 그토록 서로를 증오하면서 만든 작품의 결과가 대박이라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복수였다. 당시 박신양의 넥타이가 화제였는데, 그녀는 넥타이를 멘 그를 괴롭히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라는 지문을 자주 넣었다고 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복수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신양이 촬영을 거부해 장면이 아예 바뀌기 일쑤였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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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작가와의 비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도 대사소화능력이 기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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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에 빙의된 박신양

기사에서 '대본의 조들호는 보다 더 냉철하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실제 조들호는 정회장을 향한 괘씸한 감정과 그를 도발하려는 의지를 구태여 숨기지 않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고 평했다.

출연 작품

영화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3년 박수건달 박광호
2012년 미쓰GO 백봉남 특별출연
2007년 눈부신 날에 종대
2004년 달마야 서울가자 재규 특별출연
범죄의 재구성 창혁/창호
2003년 4인용 식탁 정원
2001년 달마야 놀자 재규
인디안 썸머 서준하
2000년 킬리만자로 이해식/이해철
1999년 화이트 발렌타인 현준
1998년 약속 공상두
1997년 편지 조환유
모텔 선인장 석태
쁘아종 정일
1996년 유리[25] 유리 데뷔작
1993년 사랑하고싶은여자 & 결혼하고싶은여자 부장 단역급 조연
1992년 가변차선 영상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시청률
2016년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 17.3% [26]
2011년 SBS 싸인 윤지훈 25.5%
2008년 SBS 바람의 화원 김홍도 16.6%
2007년 SBS 쩐의 전쟁 금나라[27] 36.3%
2004년 SBS 파리의 연인 한기주 57.6%[28]
1998년 SBS 내 마음을 뺏어 봐 윤석찬#s-2 18.3%
1996년 MBC 사랑한다면 문동휘
사과꽃 향기 백성덕

예능

출연 연도 방송사 제목 비고
2017년 SBS 내 방 안내서 게스트
2016년 tvN 배우학교 고정
2013년 SBS 강심장 게스트
런닝맨
2012년 KBS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 게스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한가위 특집 시간을 달리는 TV
tvN 스타특강쇼
2011년 KBS 이야기쇼 두드림 게스트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강심장
2010년 SBS 강심장 게스트
KBS 희망로드 대장정-시에라리온
2007년 SBS 야심만만 게스트
MBC 놀러와
2004년 SBS 일요일이 좋다 게스트
야심만만
2001년 SBS 이홍렬 쇼 게스트
1998년 SBS 기분 좋은 만남 게스트
김혜수의 플러스 유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1997년 KBS 이소라의 프로포즈 게스트
체험 삶의 현장
SBS 아이 러브 코미디
이홍렬 쇼
1996년 MBC 만나고 싶습니다 게스트

광고

  • 한화L&C 한화 아르떼 (1997년)
  • 삼성화재 (1997)
  • 아모레퍼시픽 미래파 (1998년)
  • 삼성카드 (1999년)
  • OB맥주 OB라거 (1999년)
  • LG패션 마에스트로 (2000년 ~ 2003년)
  • 보령제약 겔포스M (2001년)
  • GM대우 L6매그너스 (2004년)
  • 신한카드 (2004년)
  • 우미건설 (2004년)
  • 롯데손해보험 (2008년)

수상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동네변호사 조들호
2014년 대한법의학회 도상 법의문화상 싸인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쩐의 전쟁
2007년 SBS 연기대상 대상, 10대스타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제24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 베스트 드레서상
2004년 SBS 연기대상 대상, 10대스타상 파리의 연인
제5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탤런트부문 포토제닉상
Brand Olympic Awards 탤런트부문
1999년 제7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약속
1998년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편지
제1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인기스타상 약속
제21회 황금촬영상 최우수인기남우상 편지
제1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인기배우상
1997년 기독교문화대상 문화인 대상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유리
1996년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트리비아

* SK 와이번스 소속 1루수 박정권과 닮았다.

* 박신양은 동국대학교에서 연기를 배우다 방송사 공채를 봤지만 떨어졌고, 함께 대학원에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 입학을 하지 못하자 당시 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지던 러시아로 유학한다. “붕괴된 가치관 속에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다고. 하지만 러시아의 배우들은 사상이 아니라 “사람답게 열심히 멋지게” 사는 것을 고민했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박신양은 3년 동안 러시아의 4대 연극학교인 셰프킨과 슈킨 대학에서 연기를 배웠다. 슈킨 대학에서는 그가 학비가 모자라 귀국할 상황이 되자 동기들이 탄원서를 제출했고, 그를 가르친 유리 미하일로비치 알사로프 교수가 그를 배려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는 슈킨 대학에서 리듬과 몸만으로 연기하는 법을 배웠고, 연기자를 훈련시키는 시스템을 익힌다.

  • 액션씬 같이 몸을 쓰는 씬을 대역 없이 촬영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파리의 연인에서 아이스하키 장면도 허리 부상 회복 후 직접 촬영했으며, 쩐의 전쟁에서도 박진희와 함께 계단을 구르는 장면도 직접 박진희가 다치지 않게 여러 번 연습해서 촬영했다. 바람의 화원에서 호랑이에게 쫓기는 장면도 절벽에서 뛰다가 넘어져 잠시 기절하기도 했으나 정신이 든 후, 다음에 하자는 제작진의 만류에 여길 또 언제 오겠냐며 다시 해내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고 장태유감독이 직접 밝힌 바 있다. 최근에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옥상투신 장면도 대역이 대기했으나, 직접 촬영해서 슬로우 장면도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 연기를 위해 발레, 기계체조, 아이스하키 등 여러 운동을 섭렵하고 있는 배우다. 그리고 싸인 때는 연기의 갈증이 컸던지 드라마의 ost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범죄의 재구성 촬영 전에는 3달 간 하루 9시간 이상씩을 여관방을 잡아 최동훈 감독과 영화 얘기를 했다고 한다.

  • 쩐의전쟁 때 파워레인저 메인음악을 자주 불렀었는데 드라마의 인기로 그 노래가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 든 적이 있다.

  • 쩐의전쟁과 바람의화원의 연출자였던 장태유PD와 상당히 닮았다. 그래서 장태유PD가 sbs에 입사했을때 박신양 동생이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너무닮았다

  • 중학교때 아이큐가 공개됐었는데 무려 127이다. 또한 중학교 생기부에 활동적인데 너무 지나치게 활동적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 드라마 싸인 당시 한 네티즌이 윤지훈의 가족관계도를 만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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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윤지훈 가족관계도

  • 드라마 싸인 종방연에서 스텝 모두에게 와인을 돌렸다.

  • 여담으로 몇 안 되는 서울토박이다.[29] 조부 세대 때부터 쭉 서울에 살았다고(...).

  • 파리의 연인 당시 상대배우였던 김정은에게 "자고갈래?" "애기야 가자" 등의 대사를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는지 물어봤다고 한다.

  • 2009년 부터 ‘박신양FUN장학회’를 운영하여 미래의 연기, 극작, 공연, 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장학회 멤버들이 직접 멘토가 돼주고 있다. #
  • 수상소감마다 한번도 빼먹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동국대학교 안민수 선생님이다. 2002년 결혼식 당시 주례도 이 선생님이 하셨다.

  • 레스토랑 사업을 한적이있는데 현재는 문을 닫았다.

  • 흥이넘쳐서 노래부르는거를 좋아하고 콘서트도 열었다. 오죽하면 드라마 선택 기준이 춤노래유무라는 말도 팬들사이에서 오갔다. 심지어 사극이었던 바람의화원도 탈춤을 췄으니. 근데 재능이없다는게 함정

  • 배우 김희선의 지목으로 2014년 08월 24일 장학회 학생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리고 박진희, 엄지원, 김형범을 지목했다.

  • 최동훈을 입봉시켜준 배우여서 많이 최동훈감독이 많이 고마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오퍼도 많이 넣었는데 박신양이 싹 다 거절함(...)[30]

  • 신인들이랑 작품을 많이 하는 편인데 김은숙 작가의 데뷔작, 김은희 작가의 데뷔작, 최동훈 감독의 입봉작에 출연했다.

  • 덕후수준으로 가구를 좋아한다.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프랑스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옆자리의 김정은에게 14시간 내내 가구얘기만 했다고 한다. 심지어 올때도 가구얘기만 했다. 이후 드라마 종영 후 김정은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가구를 선물로 줬다. 일본 팬미팅에서도 팬들 5명을 선정해 가구를 선물했다.

  • 드라마 싸인 당시 리허설 배우로 이규형을 썼다고 한다. #

  • 청룡영화제에서 신인상과 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한 4명[31]의 남자배우중 한명이다.

  • 초등학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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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3세 '양(陽)'자 항렬로, 현재 세대에서는 꽤 높은 항렬에 속한다.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온건개화파인 박정양과 같은 항렬이라는 뜻이다. 더 쇼킹한 건 갑신정변의 주동자 그 박영효의 아버지 뻘이라는 것(!!!) 흠좀무.
  • [2] 13살 연하이다.
  • [3] 2003년생. 앞서 말했듯이 박영효의 동생 뻘이 된다.(...)
  • [4] 실제로 2~3년마다 작품을 하나씩 한다.
  • [5] 평생 연극만 하다가 죽겠다고 생각했던 때. 어느 날 보게 된 매우 훌륭한 연극의 관객이 겨우 10명 남짓이라는 사실에 회의감을 느껴, 많은 사람들에게 연기를 보여주리라 다짐했다고 한다. 영화와 드라마 매체를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
  • [6]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러시아어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 [7] 파리의 연인으로는 평균시청률 41프로를 찍었고 쩐의 전쟁은 망해가던 SBS 드라마를살렸고 평균시청률 30프로가 넘은 마지막 SBS드라마이다. 그나마 제일 흥행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는 바람의 화원 역시 엄청난 매니아층의 인기를 누렸고 그 해 문근영은 최연소 연기대상을 거머쥔다. 싸인 역시 대박이었고 첫 KBS 드라마인 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시 2년만에 KBS 월화드라마에게 두자리수 시청률을 선물했다.
  • [8] 이 영화의 조연출이 배우 김혜수이다
  • [9] <del>난해한</del> 박상륭의 원작 소설인 '죽음의 한 연구'를 워낙 좋아해서, 러시아에 있는 동안 끼고 살았을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음. 영화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귀국했다고 한다.
  • [10] 서울에만 72만명을 동원.
  • [11] 이때 남자들은 비트 여자들은 약속을 봐야한다는 말이 있었다
  • [12] 원래 베드신이 있었지만 안찍겠다고 했다고 한다.
  • [13] 대본에서 이 대사를 보자 식은땀이 났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저 대사를 어떻게 소화해야할지 수도없이 물어봤다고.
  • [14] 그래도 19금 호러무비가 72만명이면 흥행한거다.
  • [15] 범죄의 재구성파리의 연인 전에 개봉했는데도 300만명 가까이 동원. 만일 드라마 방영 이후에 개봉했다면 훨씬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을 것이라는 게 다수의 의견이다.
  • [16] '쩐의 전쟁' 제작사 이김 프로덕션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말미암은 소송에서 시작돼서, 드라마 제작사 협회까지 가세해 언론몰이를 했지만, 대법원까지 거친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일단락 됐다. 자세한 항목은 쩐의 전쟁 항목 참조.
  • [17] 싸인이 200여개의 대본 중에서 고른 거라고 한다.# 그중 절반가량은 본인을 출연정지시킨 드라마제작사 협회의 대본이었다고.
  • [18] 정확히 말하면 박수건달 촬영 자체는 2012년 7월에 종료되었다. 거의 3년 7개월 만의 복귀인 셈.
  • [19] 예능에는 출연한적이 있다.
  • [20] 둘 다 웹툰이 원작이다.
  • [21] 연극영화과에 진학해서 처음 연극 무대에 섰을때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화장실로 뛰어가 토했다고... 어디서나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안민수 선생님의 지도 하에 발성 연습의 중요성을 깨닫고 날마다 발성 연습을 해서 힘없고 닝닝거리던 목소리를 바꿨다고 한다.
  • [22] 명백한 제작사 잘못이다.
  • [23] 이 과정에는 사람이 해당 카메라 구도나 조명을 테스트해주기만 하면 되는 과정이라 사람이 구도 내에 존재만 하면 되는단계이기에 굳이 배우가 직접 나올 필요는 없다. 즉 촬영 현장에서 할 일 없는 잉여가 이런 일을 맡기 마련...
  • [24] 굳이 하나를 골라 따지자면 이런 리허설에도 배우가 직접 나오는게 좋기는 한데 실제 배우의 연기를 보기 위한 대본 리딩 단계도 아니고 단순히 구도&조명 등을 보기 위한 단계였다.
  • [25] 이 영화로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영화상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 [26] 첫 방송부터 10% 시청률을 달성하고 동시간대 2위를 달성하였는데, KBS 월화극에서 시청률 10%를 기록한 것은 2015년 1월 힐러의 10.3% 이후 처음이다. 4회 이후 대박이 하락만 거듭하고 몬스터도 지지부진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고 있다. KBS 월화극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2014년 6월 종영한 빅맨 이후 2년 만이다. 그 후 계속해서 시청률이 올라 마지막화엔 17%까지 달성. 평균 시청률도 굿 닥터 이후로 3년만에 10%를 넘겼다. 수목 드라마태양의 후예였는지라 KBS드라마가 간만에 월화수목 드라마 시청률을 싹쓸이하게 되었다. 사실 이 드라마는 KBS1가요무대와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시청률 경쟁했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는 조들호가 방영한지 얼마 안되어 종영했고 후속작으로 방영중인 마스터 - 국수의 신딴따라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 [27] 작중 금나라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의 오프닝을 열창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원래는 남진 '그대여 변치마오'로 지정됐으나. 박신양 본인이 직접 선곡했다고 한다. 나중에 말하길 딸과 함께 자주 부르는 노래였다고 한다.
  • [28] 21세기 sbs드라마 최고 시청률
  • [29] 서울토박이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 뿐만 아니라 정확히 조상 대대로, 즉 3대 이상이 서울에 거주하는 경우를 뜻하며 2010년 기준으로 서울 전체 거주민의 3%정도로 꽤 적은 수치이다.
  • [30] 도둑들 거절하고 한게 박수건달...
  • [31] 장동건, 이정재, 황정민, 박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