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야구선수)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박세혁
|영문 표기 = Park Se-Hyuk
|소속 구단 = 두산 베어스
|등번호 = 10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의 코멘트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90|1|9}}

|사망일 =
|신장 = 181
|체중 = 86
|수비 위치 = 포수, 우익수, 1루수
|투구 = 우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12년

드래프트 순위 =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08년 2차 7라운드]](LG 트윈스)<br>

2012년 5라운드(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리그

KBO]] / 2012년 6월 16일 <br /> 잠실 대 삼성전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6,000만원
|연봉 = 1억원 (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12년 ~ 현재)
* 상무 야구단 (2014년 ~ 2015년)
|대표국가 = 대한민국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 2015년 타이중
}}

{{메달 시작}}
{{메달 나라|{{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야구}}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2015 타이중|야구}}
{{메달 끝}}

박세혁(朴世爀<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90년 1월 9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포수, 외야수, 내야수이다. 그의 아버지는 전 쌍방울 레이더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벤치 코치인 박철우이다. 포수 치고는 발이 빠른 편이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2년에 입단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
2014년에 입단하였다. 제대를 앞두고 국가대표에 첫 발탁돼 201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서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아 1차전 대만전, 2차전 중국전, 4차전 일본전에 주전 포수로 출장해 활약했다. 4차전인 일본전에서 극적인 역전 승을 거뒀으며, 한국은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두산 베어스 복귀==
2015년에 복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