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박성준
| 출생일 = [[1986년]] [[5월 23일]]
| 출생지 ={{KOR}}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시인, 문학평론가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장르 = 시, 문학
}}
'''박성준'''([[1986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문학평론가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 약력 ==
[[2009년]] 제9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에 나왔으며,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제16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 수상 ==
* [[2015년]] 제16회 「[[박인환문학상]]」
== 저서 ==
===시집===
* 《몰아 쓴 일기》([[문학과지성사]], 2012) {{ISBN|978-89-320-2295-6}}
* 《잘 모르는 사이》([[문학과지성사]], 2016) {{ISBN|978-89-320-2836-1}}
====시인의 말====
* 《몰아 쓴 일기》
나빠질 때까지 피가 났다
* 《잘 모르는 사이》
누가 왔다 갔을까
이만큼 이토록 높이를 가진 건물의 입구
===공저===
* 《시인의 책상》(알에이치코리아, 2012) {{ISBN|978-89-255-5019-0}}
* 《소울 반띵》(멘토프레스, 2013) {{ISBN|978-89-934-4231-1}}
{{토막글|시인}}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박인환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