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22화]] |||| '''바키도/123화''' |||| [[바키도/124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23화. '''한 쌍의 무''' * 전의도 식욕도 상실한 피클은 무사시를 앞에 두고 등을 보인다. * 그러나 모처럼 만난 이상적인 상대를 놓아줄리 없는 무사시. * 피클은 전력을 다해 줄행랑을 친다. * 그가 도망쳐간 곳에는 모토베 이조가 스탠바이하고 있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 피클. * 피클은 이제 "먹기 싫다"고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무사시가 피클의 앞길을 막는다. attachment:Example3.jpg * 이미 승부는 끝났지만 무사시는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로선 평생을 찾던 이상적인 상대. * 피클은 또 무사시가 곤충괴수로 보인다. attachment:Example4.jpg * 피클은 이를 부딪힐 정도로 공포에 떤다. * 그런 모습을 보더니 무사시도 상대할 기분이 안 난다고 불평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돌연 괴성을 지르고 네 발로 뛰어서 달아난다. attachment:Example6.jpg * 무사시는 그런 모습들이 과연 "야성"스럽다고 감탄인지 빈정거림인지 모를 평을 남긴다. attachment:Example7.jpg * 의외의 결과에 경악하는 관중석. * 도쿠가와는 뒤늦게 피클의 안위를 걱정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그렇게 도망쳐간 피클은 대기하고 있던 모토베에게 안기듯 뛰어들었다. * 모토베는 "더 빨리 도망치지 그랬냐"며 피클을 쓰다듬는다. * 야성이 도망친 무사시의 무. * 야성이 도망쳐온 모토베의 무. attachment:Example9.jpg * 모토베, 드디어 출격. == 여담 ==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