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20화]] |||| '''바키도/121화''' |||| [[바키도/122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21화. '''흉터''' * 최종형태로 변한 피클을 눈 앞에 두고 과거 히다국에서 야차원숭이를 베었던 것을 회상하는 무사시 * 피클은 최종형태에서도 무사시의 참격을 막진 못하지만 근육이 단단해져서 칼이 먹히질 않는다. * 그런데 무사시는 "마음껏 벨 수 있다"며 좋아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인터뷰 중인 알버트 박사. * 그는 "위험한 곳에서 생환한 인물을 영웅시한다"는 지론을 펼친다. * 그리고 그가 알고 있는 어떤 인물도 영웅이라 부를만하다는데. * 그 위험한 곳은 바로 "티라노의 아가리" * 영웅이란 티라노를 상대로 싸운 피클을 말하는 것이었다. attachment:Example2.jpg * 마침내 최종형태를 드러낸 피클 * 무사시는 "닌자도 이만한 둔갑은 하지 못했다"며 요괴냐고 놀란다. attachment:Example3.jpg * 과거 히다국에서 괴물원숭이, 지금의 야차 원숭이의 조상을 베었던 일을 회상하며 덤비라고 도발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최종형태의 피클 마저도 무사시에게는 통하지 않는 듯 보인다. * 또 한 번 귀퉁이를 베어버리는 무사시. attachment:Example5.jpg * 그러나 이번엔 한층 단단해진 근육 덕에 치명상을 입지 않았고 상처에서 흐르던 피도 저절로 멈춘다. attachment:Example6.jpg * 사실상 공격이 먹히지 않는 상황인데도, 무사시는 "마음껏 벨 수 있겠다"며 좋아한다. == 여담 ==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