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18화]] |||| '''바키도/119화''' |||| [[바키도/120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19화. '''여기''' * 무사시는 피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을 노려 베지만 살을 베는데 그치고 뼈를 베지 못한 것에 놀란다. * 이대로 냅둬도 과다출혈로 무사시의 승리가 되겠지만, 무사시는 그런 승리는 흉하다고 생각한다. * 무사시는 강철같은 육체도 두부처럼 베어버릴 방법을 찾았다며 피클을 도발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피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 "귀퉁이"가 베어졌다. * 절단되진 않았지만 깊은 상처가 들어가 피를 흘리며 괴로워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지켜보던 인물들은 이것이야 말로 현대검술엔 없는 실전검술이라며 감탄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정작 무사시는 표적이 완전히 썰리지 않고 어중간하게 상처만 줬다고 탄식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어차피 과다출혈이 될 테니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래서는 꼴사납다고 말한다. * 그는 "화려하게 일도양단"할 방법을 찾아 고민하다가 "찾았노라"고 선언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그러더니 자신을 먹으라며 도발하기 시작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무사시는 어리둥절해하지만 곧 전력을 다해 달려든다. attachment:Example7.jpg * 그리고 휘둘러지는 무사시의 애도. == 여담 ==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