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17화]] |||| '''바키도/118화''' |||| [[바키도/119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18화. '''귀퉁이''' * 칼을 손에 넣은 피클. * 무사시는 다시 일어서지만 검을 손에 넣은 피클은 위압감이 사라졌다고 평가절하한다. * 가볍게 피클을 제압해 버리는 무사시.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검을 집는다. * 관객들은 범에 날개를 단 격으로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처음 들어본 칼을 세세하게 관찰하는 피클 attachment:Example3.jpg * 이윽고 휘두른다. *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땅을 갈라 버리는 위력 attachment:Example4.jpg * 무사시도 마침내 일어선다. * "칼날을 멈춰세우는 고깃덩어리는 처음"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attachment:Example5.jpg * 하지만 "피클은 검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시시하군"이란 혹평을 내리는데. attachment:Example6.jpg * "위압이 사라졌다"는 고 평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여기서 작가는 이야기를 끊고 자기가 무도가를 인터뷰한 이야기를 말하는데. * 그가 말하길 칼을 든 상대는 "위험하지 않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 "그것 밖에 쓰지 않기 때문에"라는데... attachment:Example8.jpg * 무사시는 손날고 그의 피클의 눈을 찌른다. attachment:Example9.jpg * 칼이 빗나가면서 놓치고 무사시가 다시 칼을 빼앗는다. attachment:Example10.jpg * 그는 잘리지 않는 고깃덩어리라도 "귀퉁이"를 치면 된다며 방어가 불가능한 급소를 베어나간다. attachment:Example11.jpg * 어깨, 팔꿈치, 무릎이 베이고 고통스러워하는 피클 == 여담 == * 이젠 내용이 이해도 안 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