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12화]] |||| '''바키도/113화''' |||| [[바키도/114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13화. '''절호조''' 난데없이 단식투쟁에 돌입한 피클?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피클은 무사시와 만나고 돌아온 이후부터 줄곧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 * 도쿠가와가 진짜 공룡 고기를 제공해도 전혀 손대지 않는다. attachment:Example2.jpg * 나흘 째 투기장 한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있다. attachment:Example3.jpg * 도쿠가와는 바키를 불러다 상당하는데 바키는 말 없이 피클과 마주 앉는다. * 피클도 바키를 알아보고 웅크렸던 자세를 풀고 편히 마주 앉는다. attachment:Example4.jpg * 나중에 도쿠가와는 둘이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묻는데, 바키는 피클이 말을 할 줄 모르니 얘기 같은걸 한게 아니라고 한다. * 단지 피클은 "할 생각"이라고 하는데. * 그는 피클이 "무사시를 먹이로 인정"했다고 밝힌다. attachment:Example5.jpg * 그러면서 "무사시가 피클의 먹이가 되는건 볼만하겠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도쿠가와는 그런게 가능하겠느냐며, 지금 피클은 먹지 않아 약해진 상태라고 강조한다. * 하지만 바키가 보기엔 "먹을 수 없는게 아니라 먹지 않은 것"이라며 그저 먹이를 "극적으로 먹고 싶은 것"이라 말한다. * 그리고 오로치돗포의 발언을 인용하며 "허기야 말로 야성에 있어선 베스트 컨디션(절호조)"이란 격언을 말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바키는 무사시의 애도가 돌아온 것도 알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 생각하게 된다며 * 티라노의 이빨이 도검보다 못할까?라고 궁금해한다. == 여담 == * 분명 제목의 바키도는 바키의 이름에서 땄을 텐데, 정작 바키는 싸움은 커녕 등장조차 별로 없다. * 심지어 해설자 노릇을 하는 장면이 더 많아서, 바키도란 아나운서도인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