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11화]] |||| '''바키도/112화''' |||| [[바키도/113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12화. '''신기하여라''' 가이아의 항복을 받아낸 무사시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가이아는 무사시의 살기에 베인다 * 자신이 순식간에 4등분 되는걸 보고 전의를 상실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무사시의 "신기하여라"는 말에 정신을 차리는 가이아. attachment:Example4.jpg * 무사시는 계속하겠냐고 묻는데, 가이아는 그렇다고 하면 분명 웃을 거라고 자조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가이아는 자신은 실제 무기를 썼는데 무사시는 맨손으로 베일 거라는 "예정"을 똑똑하게 이해시켰다고 말한다. * 무사시는 검이란 육체 안에 있는거라며 가이아를 겨누는데, 그의 눈에는 칼이 똑똑히 보인다. * 가이아는 싸우는 자로서 격이 너무 다르다고 인정한다. attachment:Example6.jpg * 그런데 가이아는 그가 피클과 진검을 쓴 시합을 할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 * 무사시는 가이아에게 "너는 벤다는 의미를 알고 있다"고 말한 뒤 "피클은 누구냐"고 묻는다. * 가이아는 너무 복잡한 얘기라 쉽게 설명하기 못한다.--솔까 말도 안 되는 소리지-- * 무사시는 "피클은 (검도 무사시도)모르지 않는냐?"고 묻는다.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 그러면서 "베어서 뼛속 싶이 새긴다. 검도 무사시도."라고 자답한다. == 여담 == * 무사시가 하는 말의 의미는 가이아나 다른 사람들은 "진검을 든 무사시"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피클은 모르기 때문에 그걸 각인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 원래 이 만화는 손발이 잘리고 팔다리가 꺾여도 투쟁심 하나로 계속 싸우는걸 칭송하는 만화였는데, 어느 새 실제 칼도 아닌 살기로 베어버렸다며 드립이나 치는 만화가 됐다.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