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10화]] |||| '''바키도/111화''' |||| [[바키도/112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11화. '''살기''' 무사시 Vs 가이아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가이아는 "사람들 눈에 띈다"고 자리를 옮기길 희망하지만 무사시는 "그럴 정도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라고 능글댄다. attachment:Example2.jpg * 가이아는 자위대원으로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 역전의 군인들을 많이 만나 보았다. * 그러나 그들 중 누구 하나도 무사시에 비견되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자는 없었다. * 가이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미야모토 무사시 본인과 대치하고 있다고 느낀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하지만 현대의 전사, 현대의 병사를 얕보지 말라며 공격 태세를 취하는데 * 그는 스프링으로 발사되는 나이프를 꺼내드는데, 준비 동작 단계에서 이미 무사시에게 간파당한다. * 무사시는 "찌를 생각도 벨 생각도 던질 생각도 없다"면서 이상하게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완전히 들통났으나 눈치 챈 순간엔 이미 늦었다며, 나이프의 발사 속도를 믿고 공격을 가하는 가이아. * 무사시는 너무나 가볍게, 깃털이라도 낚아채는 양 칼날을 잡아버린다. * 약 5m의 거리에서 시속 60km로 날아가는 물체를 잡은 것이다. * 무사시는 재미있는 물건이라면서 성큼성큼 다가간다. * 반면 가이아는 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 무사시는 그 나이프를 자세히 보여달라며 다가오는데, 가이아는 전투 중에 무슨 행동을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그리고 찰나의 틈에 작렬하는 참격. == 여담 == * 유지로는 지하격투장 토너먼트에서 마취총을 막지 못하고 맞았으니 무사시는 그때 유지로의 스펙을 뛰어넘는다고 볼 수 있겠다.--그땐 총 쏘면 맞아야 되는 평범한 격투기 만화였거든--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