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08화]] |||| '''바키도/109화''' |||| [[바키도/110화]] || <> == 소개 == [[바키도]] 제 109화. '''사합''' 애도를 되찾은 무사시.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애도를 되찾은 무사시는 실전에 앞서 연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 다양한 형태의 현대의복과 방어구를 베어버리는 훈련. * 점토로 만든 인형에 양복정장을 입힌 것, 경찰관 의상과 방탄복, 방패를 소지한 기동대복, 자위대 복장 등이 준비되어 있다. attachment:Example2.jpg * 다소 고전적인 소재로 대나무에 짚단을 말아 묶은 것도 있는데, 무사시 시대엔 없던 물건이라 생소하게 여긴다. * 도쿠가와는 사람의 경추(목)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무사시는 힘도 들이지 않고 두부 자르듯 베어버린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attachment:Example7.jpg * 무사시는 마네킹도 단숨에 베어버리면서 실력을 과시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마지막은 도쿠가와의 목울 살기로 베면서 장난을 친다. == 여담 == <>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