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04화]] |||| '''바키도/105화''' |||| [[바키도/106화]] || <> == 소개 == [[바키도]] 105화. '''그 녀석도''' 무사시와 피클의 대결이 절정으로 향해간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무사시는 피클의 등뒤로 무수한 절찬과 금은보화의 이미지를 본다. * 무사시는 피클의 기이한 형상과 행동거지를 통해 그가 터무니 없이 강하고 터무니 없이 많은 싸움을 거친 전사임을 알아본다. * 그와 함께 "너의 그 경력도 강함도 뿌리째 내것으로 삼아주마"라고 선언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피클은 무사시를 상대로 사족보행 형태에 돌입한다. * 무사시는 한 눈에 이 형태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이걸 나더러 받아보라는 거냐"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피클은 먼 고대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그 어떤 적도 이 수법은 잘 통했다고 회상한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무사시는 이 기술을 피할지 막을지 고민하다 결국 피클의 돌격을 그대로 맞잡는 형태가 된다. == 여담 == * 무사시뽕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다. * 피클의 회상으로 오랜만에 렛츠 카이오가 나왔다. 그래도 고대의 공룡들에 비견될 정도는 되는 걸 보면 보람찬 인생이었을지도...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