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키도/에피소드]] || || [[바키도/103화]] |||| '''바키도/104화''' |||| [[바키도/105화]] || <> == 소개 == [[바키도]] 104화. '''누구''' 알버트 박사의 방해가 사라지고 무사시와 피클은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 == 줄거리 == attachment:박사.jpg attachment:박사2.jpg * 알버트 박사는 팔목이 부러진 것 보다도 "날붙이도 없는 무사시에게 베어졌다"는 선명한 감각 때문에 망연자실하다. attachment:대결1.jpg attachment:대결2.jpg attachment:대결3.jpg attachment:맹공.jpg attachment:맹공2.jpg * 피클은 전력을 다해 공격하지만 무사시의 털끝도 건드릴 수 없다. attachment:멀쩡.jpg * 무사시는 몇 번이나 베지만, 아무리 해도 뼈까지 잘라낼 수가 없다. * 배를 갈라도 내장이 베어거나 튀어나오지도 않는다. * 피클은 지금까지 싸워온 누구와도 다르다고 느끼며 대체 눈 앞의 사내가 "누구"인지 생각한다. * 이윽고 무사시는 "서둘러 마무리해볼까"하면서 피클을 바라보는데 attachment:보화.jpg * 무수한 금은보화와 아우성치는 손의 모습이 보인다. == 여담 == * 무사시뽕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유지로와도 맞먹는 걸로 평가됐던 피클이 너무 간단하게 압도 당한다. == 분류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