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マタニティフォト [[아기]]의 탄생을 가다리는 행복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 임산부의 부풀어오른 배를 강조하여 찍는 경우가 많다. 신랑도 함께 찍는 경우도 있다. == 특징 == * 안정성과 배가 부풀어오른 모습을 확실하게 남기고자 하여, 추천하는 시기는 임신 28주에서 36주 정도. * 드레스 같은 것을 입고 예쁘게 꾸민다. 옷을 입는 경우라도 배는 드러내서 복부 누드로 찍는 경우가 많다. * 벨리 메이크라고 하여, 배꼽 부근에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 역사 == 본래 영미권에서 스타 연예인의 임신 누드 사진 공개가 속속 이어지다가, 이렇나 풍속이 일반인에게 까지 퍼지면서 나타나게 되었다. ## == 사건 사고 == == 사례 == attachment:kagoai.jpg [[카고 아이]]의 마터니티 포토([[https://www.instagram.com/p/BNkvUz-jMXW/ 참조]]) 일본에서는 마터니티 포토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사진점도 있으며, 대부분 여성 스탭이 담당한다.[[https://feature.cozre.jp/73628 (참조)]] == 평가 == 일본 현지에서는 부끄럽다. 기분나쁘다는 의견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 된다. 예술적이다. 신비감을 느낀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http://top.tsite.jp/news/woman/o/33657498/ (참조)]]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https://feature.cozre.jp/74024 * https://feature.cozre.jp/73928 * http://www.studio-alice.co.jp/shortcut/maternity_s.html == 분류 == [[분류:일본 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