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기/에피소드]] || || [[마기/314화]] |||| '''마기/315화''' |||| [[마기/316화]] || <> == 소개 == [[마기]] 315번째 밤. '''인사''' *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의 약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 각지를 돌아다니는 알라딘 일행 * 여러 나라를 돌며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마지막에는 신드바드와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연백룡은 쥬다르를 찾기 위해 홍옥에게 소식을 전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출발한다. * 황제국. 연홍옥은 돌아온 알라딘 일행을 맞이한다. * 홍옥은 귀왜국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어하는데 이들은 수배자인 주제에 관광하러 다니는 통에 자리에 없다. attachment:Example2.jpg * 사실 홍옥은 알라딘의 행방을 알고 있었지만 감시자의 눈을 피하기 위해 알리바바에게 전하지 못했다. * 사실 백룡이 퇴위를 전후로 부자연스러운 사건이 많았는데 너무 정확하게 같은 시기에 반란이 일어나거나 하는 일이 있었다. * 그래서 당시 알라딘과 백룡이 신드바드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에 이르렀다. * 알리바바는 그 말을 믿지 못하지만 백룡은 황제로 등극할 당시 신드바드에게 "언젠간 모든 국가를 없앨 테니 그때까지 황제국을 부탁한다"는 말을 들었다 한다.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와 알라딘과 신드바드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홍옥은 이런 사실을 숨겼다며 사과하지만 알리바바는 진상을 홀로 짊어지고 황제국을 지탱해왔다며 굉장하다고 칭찬한다. * 기뻐하는 홍옥 attachment:Example3.jpg * 황제국에서는 알리바바의 약혼소식으로 화제. * 알라딘과 홍옥도 그 이야기를 나눈다. * 홍옥은 사실 오빠들을 쫓아가는 것에만 급급해 너무나 힘들었다. 스스로 이런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 알라딘은 그런 이야기를 알리바바에게 했냐고 묻는데 자기는 친구들 앞에선 똑소리나 보이게 있고 싶다며 하지 않았다고 한다. * 그럼 왜 자신에겐 털어놓느냐고 하니, 왠지 알라딘이라면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44.jpg * "내가 알리바바군보다 더 좋다는 얘기야?" attachment:Example5.jpg * 까불지 말라고 쏘아붙이는 홍옥. attachment:Example6.jpg * 민망해하는 알라딘. * 그때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가 전세계를 돌며 그들의 결혼보고를 다니고 싶다고 제안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알라딘의 전송마법진으로 엘리오합트 왕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 알리바바는 이 기술에 눈독 들이는데 알라딘은 솔로몬의 지혜를 세상의 상업을 위해 쓰지 않기로 정했다 한다. * 그래야 자기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 수 있고 그렇게 하는 자신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attachment:Example8.jpg * 엘리오합트 왕국엔 야무라이하, 마스루드, 샤를르칸이 기다리고 있다. * 야무라이하, 마스루드는 오랜만에 만난 제자들과 안부인사를 나눈다. * 샤를르칸은 결혼을 축하한다며 축의금을 듬뿍 주겠다고 하는데, 알리바바는 한술 더 떠서 이번에 "알리바바 상회"를 세우게 됐으니 투자금 좀 대달라고 한다. * 은근슬쩍 투자금을 떼인 샤를르칸. attachment:Example9.jpg * 알리바바가 이들에게 "사부님들은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데, 샤를르칸과 마스루드는 이해하지만 야무라이하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뿐 아니라 오히려 샤를르칸에게 결혼하냐고 묻기까지 한다. * 왠지 불쌍해진 스승님들을 놔두고 알라딘 일행은 다음 행선지로 향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다른 나라도 물론 돌기로 하는데, 마지막에 신드바드에게 가기로 한다. attachment:Example11.jpg * 파르테비아 왕국. * 신드바드가 홀로 서있다. == 여담 == <> == 분류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