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기/에피소드]] || || [[마기/296화]] |||| '''마기/297화''' |||| [[마기/298화]] || <> == 소개 == [[마기]] 제 297번째 밤. '''계획의 승산''' 알리바바는 마그노슈타르에서 학장이 된 야무라이하를 만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png * 바그다르에서 성공적으로 계약을 채결한 알리바바 사르쟈는 마그노슈타르로 향한다 attachment:Example2.png * 마그노슈타르는 마법사와 비마법사가 공존하는 건전한 나라가 되었다. attachment:Example3.png * 마그노슈타르 학장은 야무라이하 attachment:Example4.png * 야무라이하는 전송마법진은 마기 수준이나 돼야 사용할 수 있는 고위마법이라며 그걸 마법도구로 만든 황의 기술력에 경악한다. * 야무라이하는 공동연구를 조건으로 계약을 수락한다 * 알리바바는 야무라이하가 알라딘의 행방에 대해 아는게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그녀도 아는 바가 없다 * 야무라이하는 다음 행선지로는 "그 나라"가 좋겠다며 추천해준다. "그 나라"의 왕과 전화하면서 티격태격하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 attachment:Example.jpg * 다음 행성지는 엘리오합트 왕국. 샤를르칸이 왕이 되어 '''겁나 큰 뱀'''과 함께 있다. == 명대사 == attachment:Example2.jpg || '''뱀 겁나 크네''' || - 알리바바. 왕이 된 사를르칸 옆에 있는 겁나 큰 뱀을 보고. == 여담 == * 3년 후 야무라이하의 요염한 자태와 '''겁나 큰 뱀'''이 씬스틸러. * 야무라이하는 여전히 사를르칸과 썸인 듯 썸이 아닌 듯 미묘한 관계인 듯. * 야무라이하의 마법덕후 기질은 낫질 않아서 전송마법진 얘길 꺼내기 엄청나게 흥분한다. <> == 분류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