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기/에피소드]] || || [[마기/295화]] |||| '''마기/296화''' |||| [[마기/297화]] || <> == 소개 == [[마기]] 제 296번째 밤. '''고향으로''' 알리바바는 전송마법진 보급을 위해 고향으로 향하는데...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png * 연홍명은 개혁을 착착 진행해 나가지만 지금의 세계를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고 평한다 * 홍명이 도입한 새로운 수송수단은 "전송마법진" 즉 순간이동 장치다. 수송의 일대 혁신을 일으킬 거라고 홍보하자 포도주 상인 부델이 황제국에 포도밭을 만들기로 전격 합의한다 attachment:Example2.png * 전송진은 일정한 위치에 "출발점"과 "도착점"이 필요하다. 이 마법진을 각 나라에 배치하는 것은 알리바바가 직접 교섭하러 다니기로 한다 attachment:Example3.png * 알리바바 사르쟈는 제일 먼저 바르바드로 향한다. 지금의 바르바드는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attachment:Example4.png * 3년 만에 바르카크와 재회한다. 바르다르는 민주정을 도입해서 바르카크가 의사당에서 일하고 있다 * 바르카크는 알리바바에서 "당신은 바르다르의 왕자"라며 남아줄 것을 권한다 * 하지만 알리바바는 자신은 왕자로서 대의를 논하는 것에 지쳤다며 개인으로서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또한 이젠 이 나라엔 왕자는 더이상 필요없다며 현재의 바르바드를 긍정한다 == 명대사 == || 바르다르에 이제 왕자는 필요없어. 그렇게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 - 알리바바. 왕자로서 돌아와 달라는 바르카크에게 == 여담 == * 알리바바의 심정을 잘 풀이한 에피소드 * 알리바바는 "왕은 필요없다"고 공언해놓고도 한 편으론 "이 나라는 나의 것이고 나만이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 그걸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 분류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