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기/에피소드]] || || [[마기/294화]] |||| '''마기/295화''' |||| [[마기/296화]] || <> == 소개 == [[마기]] 제 295번째 밤. '''군사의 비책''' 연홍명은 가면을 쓴 채 군사로서 황제국에 돌아온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png * 연백영(연옥염, 아르바)은 신드바드와 연락하며 흥분한 듯한 신드바드에게 "왜 그런 녀석을 상대로 안절부절 못하냐"고 묻는다. * 하지만 신드바드는 그럴리가 있겠냐며 "나도 젊었을 땐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다"고 답한다. * 자신은 낙오자를 내버려두진 않겠지만, 황제국은 파탄할 때까지 내버려두겠다는 말을 하는데... attachment:Example2.png * 결국 홍명이 황의 수도로 돌아온다. 가면으로 얼굴을 숨긴 "비밀 군사"로 들어온 건데 하황문 말고는 다 알아보고 있다 attachment:Example3.png * 홍명은 "마도연구시설"을 공개한다. 황제국의 독자적인 마법연구시설로 그 규모와 수준이 "마그노슈타트"조차 능가한다. 원래 홍명의 지휘로 유지되고 있었는데 전쟁 이후에도 비밀조직으로 바꿔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attachment:Example4.png * 심지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마법까지 연구하고 있는데 알리바바의 비난에도 홍명은 태연하다 attachment:Example.jpg * 알리바바는 시설과 홍명의 식견을 보고 "조금만 빨랏어도 정말로 황제국이 세계를 정복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알리바바는 "어떤 기술"을 발견하고 "이거야말로 황제국을 부활시킬 열쇠"라고 단언한다 == 여담 == * 황제국인들의 두뇌구조는 보통 사람하고 한참 다른 듯. * 좀비가 돼서 황제국을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는 영광이라며 희히덕거린다. * 어째선지 황하문은 홍명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 아르바는 꽤나 신드바드랑 들러붙어 있는데, 꽤 끈적한 사이가 된 듯. <> == 분류 == [[분류:마기]] [[분류:마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