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잠수함]]을 추격하는 능력을 갖춘 [[비행정]]. == 특징 == '''장점''' : 비행정은 활주로 없이 해상에서 이착륙 한다는 특성상, 기체를 비교적 크게 만들 수 있으며 고성능을 추구할 수 있다. 비행정의 특성상 항공모함이 없이도 활동할 수 있다. 비행정은 해난사고구조 등의 임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수상직접착륙이 비행정에 상당히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대잠헬기의 개발로 == 역사 == 미군에서 운용한 P3Y, PBM, 영국의 쇼트 선더랜드(Short Sunderland), 소련제 Be-6와 Be-12 등이 있다. 미국은 1960년대 대잠비행정에서는 손을 뗐지만, 소련의 Be-12는 소련 붕괴까지 계속 운용되었다. 소련 붕괴 이후에는 우크라이나 등 몇몇 나라에서 대잠공격기 등의 용도로 운용되었다. 일본의 신메이와 PS-1은 60년대 후반에 개발이 시작되어 이 종류 가운데 비교적 최신 재품이지만 기대한 만큼 성능이 나오지 않아 돈낭비(…)였다는 비판을 받았다.--플레이스테이션 1은 잘나갔는데--. PS-1은 US-1, US-2 등의 수상기로 개량되어 해성구조 임무 등에 사용되었다. ## == 사건 사고 == ## == 사례 ==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