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세코이/에피소드]] || || [[니세코이/227화]] |||| '''니세코이/228화''' |||| [[니세코이/229화]] || <> == 소개 == [[니세코이]] 228화. '''여행길'''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그러나 각자의 진로를 위해 결국 치토게는 본야리 마을을 떠난다. * 그리고 계속되는 일상 * 이야기의 마지막은 몇 년 후로 넘어간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attachment:Example2.jpg * 이치죠는 치토게에게 돌아올 거냐고 묻는다. * 그러나 미국에 가 있을 때 어머니의 사업 쪽으로 진로를 정한 치토게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치토게는 이렇게까지 해놓고 다시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민망한지 우물거린다. * 이치죠는 쿨하게 다녀오라고 보내준다. attachment:Example4.jpg * 오노데라와 재회하는 치토게. * 말 없이 끌어안는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그렇게 길었던 하룻밤이 끝난다. attachment:Example7.jpg * 치토게는 며칠 만에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결국 고교 중퇴로 본야리 고교로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 츠구미도 함께 미국으로 따라간다. * 마리카도 무사히 치료를 재개하고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간다. attachment:Example8.jpg attachment:Example9.jpg attachment:Example10.jpg attachment:Example11.jpg * 남은 네 사람의 일상은 빠르게 흘러간다. attachment:Example12.jpg * 수험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을 맞이하는데. * 그리고 몇 년 뒤. == 반응 ==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ch&wr_id=18 228화 2ch 반응 번역]] || 匿名 より: 2016年7月31日 08:04 치토게와 라쿠가 맺어져서 기쁜데… 오노데라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무엇인가 위로가 있어도 좋았지 역시 너무 휘둘렸고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3:26 아니 도망쳐서 주위에 폐를 입힌 치토게는 어째서 사과하지 않아? 그런데 어째서 용서받을 수 있어? 이자식 언제나 반성도 안하고 사람으로서 어떨까 생각한다 아, 고릴라니까 사람이 아닌가ㅋㅋ [오노데라 불쌍해] 匿名 より: 2016年7月29日 21:05 치토게 이제 돌아오지마 평생 라쿠는 죽어버려 匿名 より: 2016年7月30日 11:13 라쿠 쓰레기 너무 아스페거 보통으로 친구로 돌아오는 신경을 모른다 이자식 곧 바람필 것 같고 || '''상당히 좋지 않다''' 탈락한 히로인들의 사후관리가 영 좋지 않았고 특히 마리카 팬들은 두 번 세 번 대못질을 당하고 오노데라도 만만치 않은 상황. 전반적으로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완결이 1화 남은 상황에서 이 모양이라면... == 여담 == * 다음화 완결. <> == 분류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