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세코이/에피소드]] || || [[니세코이/219화]] |||| '''니세코이/220화''' |||| [[니세코이/221화]] || <> == 소개 == [[니세코이]] 220화. '''마지막의''' 오노데라와 치토게는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돌아가는 헬기 안에서 혼다는 마리카에게 괜찮냐고 묻고, 마리카는 가슴은 아프지만 생각보다 훨씬 개운하다며, 만나길 잘 했다고 털어놓는다. attachment:Example2.jpg * 고원을 거닐던 치토게는 어떤 장소를 보고 무언가 느낀다. attachment:Example3.jpg * 한편 오노데라가 발견한 것은 바로 "치토게가 살던 저택". 오노데라는 조금씩 기억을 되찾아간다. attachment:Example4.jpg * 치토게 또한 약속의 장소를 발견하고 기억을 더듬어 간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attachment:Example77.jpg * 오노데라는 어린 시절을 거의 완전히 기억해내며 자신과 치토게, 이치죠 외에도 츠구미, 유이, 마리카, 하루가 있던 것도 기억해낸다. attachment:Example8.jpg * 저택의 2층에서 치토게와 놀며 그림책을 받은 것도 기억해내는데, 그곳 벽장에는 그때 그 그림책의 마지막 장이 남아 있었다. * 치토게도 약속의 장소에 있는 바위를 살펴보다 무언가 새겨놓은걸 발견하는데 그것을 보고 그때의 기억이 완전히 돌아온다. attachment:Example9.jpg * 치토게, 오노데라는 그때의 일을 완전히 기억해낸다. * 그날 치토게, 오노데라, 유이, 마리카가 모여있을 때 여름이 끝나면 모두 뿔뿔히 흩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치토게는 모두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유이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면 그럴 수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 * 그 말을 들은 치토게는 그림책의 왕자와 공주가 약속을 하고 다시 만나게 됐듯 자신들도 그럴 수 있다며 모두와 함께 만나기로 약속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그리고 이치죠와도 약속하고 오겠다고 하는데, "언젠가 꼭 재회해서 결혼하자"고 약속하겠다고 폭탄선언한다. == 여담 == * 그렇게 길고 긴 의혹이 추억의 장소에 갔다고 갑자기 다 떠올라 버린다.--죄다 치매냐-- * 저택엔 심지어 하루까지 있었다. * 약속의 아이는 치토게? <> == 분류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