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권리와 자유를 빼앗기고 남의 소유물로써 부려지는 사람들을 뜻한다. == 특징 == == 역사 == 과거에는 노예를 부리는게 법적으로 보장되었다. 19세기 경에 미국이 [[노예제]]를 폐지하려고 하자, 노예를 부리던 남부 주의 대다수가 "우리의 권리와 이권을 빼앗으려고 한다 빼애액!"을 외치며 미국에서 탈퇴해버렸다. 미국은 [[남북전쟁|이 반란군들을 철저히 짓밟은 후]]에야 다시 미국의 일부로 만들 수 있었다. 지금도 노예는 세계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섬노예]]라는게 있다. == 대중문화 == == 여담 == 과거 [[유럽]]에서는 노예와 [[농민]]의 중간쯤에 위치한 계급을 [[농노]]라고 했다. <> == 참조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