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余所は余所、うちはうち よそはよそ、うちはうち(요소와 요소, 우치와 우치) 일본의 관용구. 주로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다. == 의미 == 각자의 가정에는 각자 방침이 있다는 의미이다. == 기원 == 일본의 가정에서 "XX네 집은 이런데~"하고 떼쓰는 아이에게 부모가 딱 단언하여 거절하는 말로 쓰인다.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 == 여담 == * 같은 제목의 BL만화가 있다.[[http://renta.papy.co.jp/renta/sc/frm/item/80319/ (참조)]] <> == 참조 == == 분류 == [[분류:관용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