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소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93. '''타다 남은 원 포 올''' 최후의 힘을 쥐어짜는 올마이트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과거를 회상하는 올마이트. * 스승 시무라 나나는 "한계가 싶을 땐 뭘 위해 주먹을 쥐고 있는지 생각해라"고 가르친다. 그게 그를 한계 앞까지 데려다 줄 거라면서. * 학생 시절의 그는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상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2.jpg * 올마이트는 힘일 쥐어짜내 오른팔만 간신히 머슬폼을 만들었다. * 올 포 원은 "창자를 뿌리며 다가오던 모습이 꿈에 나온다"며 두세 방 더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게 좋겠다며 거리를 벌린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그때 뇌무를 처리하고 인데버 일행이 도착한다. * 인데버는 만신창이가 된 올마이트를 보고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 언제나 올마이트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결국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언제나 그의 등을 바라봐야 하는 나날. 그 절망이 그를 몰아세워 왔다. * 인데버는 "뭐냐 그 꼴사나운 등은"이라 일갈한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attachment:Example7.jpg * "관람객은 얌전히 있으라"는 올 포 원 * 프로 히어로 일행은 올마이트를 도우러 온 거라며 올 포 원을 공격한다. * 쓰러진 히어로들과 올마이트가 지키고 있던 시민도 구조된다. * 토라는 "우리는 이정도 밖에 못한다"면서 "이겨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No.1 히어로야"라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그랜토리노는 젊은 시절 나나가 올마이트(당시 토시노리)를 말하던 것을 회상한다. * 나나는 토시노리가 "맛이 갔다"고 표현하면서 "범죄가 줄지 않는건 사람들이 마음을 기댈 곳이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기둥'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웃는다. attachment:Example9.jpg attachment:Example10.jpg * 올마이트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람들. attachment:Example11.jpg * 올 포 원은 현장에 있는 히어로를 "성가시다"면서 날려버린다. * 그리고 확실하게 올마이트를 죽이기 위해 자신이 가진 최대 최고의 개성을 합성해 일격을 가하겠다고 선언한다. * 그는 이미 올마이트에겐 올 포 원이 없다는걸 눈치챈다. * 지금 있는건 타다 남은 잔해 같은 것. 그래서 쓸 수록 약해지고 있는 것이다. * 올 포 원은 양도자가 미도리야라는 것도 알고 있다. * 미도리야가 전혀 제어도 못한다며 "선생으로서도 네 패배"라고 비웃는다. attachment:Example12.jpg * 격돌하는 주먹과 주먹. attachment:Example13.jpg * 올마이트는 머슬폼이 풀린 보통의 오른팔로 올 포 원의 주먹을 받아쳤다. * 올 포 원은 머슬폼인 오른팔로 받아칠 거라고 예상해서 충격 반전을 치지만 빗나갔다. 그는 올마이트의 속셈을 깨닫고 "오산했다"고 중얼거린다. * 올마이트는 "스승님이 내게 해주신 것처럼 나도 그(미도리야)가 성장할 때까지 아직 죽을 순 없다"며 왼팔로 머슬폼을 옮겨 카운터 펀치를 먹인다. == 명대사 == || 내가 꾸짖지 않으면 안 돼! || - 올마이트. 아직 원 포 올을 제어 못하는 미도리야를 생각하며. == 여담 == * 올마이트는 미도리야를 보고 젊은 시절 자신을 닮았다고 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비슷했다. * 젊은 시절의 인데버는 평범한 열혈한. * 그랜토리노는 젊은 시절엔 8등신이었다.--세월이란-- <> == 분류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