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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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40. '''빅 3의 선 이터'''

 * [[아마지키 타마키]]와 [[토오가타 밀리오]]의 인연은 타마키가 초등학생이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에게 처음 말을 걸어준 반친구였다.
 *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단독으로 [[오버홀]]을 뒤쫓는 밀리오. 그리고 그런 그의 발목을 잡고 싶지 않은 타마키. 홀로 오버홀의 부하들을 상대하겠다고 나선다.
 * 타마키는 자신이라면 적 세 명을 얼마든지 묶어놓을 수 있고 한 시라도 빨리 프로 히어로들과 경찰을 선행시켜야 한다고 설득해 일행을 먼저 보낸다.
 * 철포옥 핫사이슈의 저항은 예상보다 강했다. 이들은 한 번 삶을 등졌던 자들이나 오버홀이 "재활용"해줬다면서 "기대를 받으면 부응"해야 한다고 격렬히 저항한다.
 * 타마키 또한 기대에 부응하려는 인물이다. 타마키가 극도의 자신감 부족으로 침체돼있을 때 그의 진가를 알아준 유일한 사람이 밀리오.
 * 타마키는 밀리오를 "태양 같은 히어로"가 될거라 말하곤 했는데, 그는 겸손해하며 오히려 타마키야 말로 "태양 조차 먹어버릴 히어로"가 될 거라 격려한다.
 * 그리고 그 말대로, 빅 3의 일각에 걸맞는 모습으로 각성하는 타마키.

== 줄거리 ==
 * [[아마지키 타마키]]와 [[토오가타 밀리오]]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다. 시업식에 맞춰 전학 간 타마키는 자기소개 시간에 제대로 자기소개도 하지 못했고 

==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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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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