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대통령비서실)]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portrait%2F201107%2F20110718204221216-4099221.jpg || || '''이름''' ||<(> 김현철 (金顯哲) || || '''출생일''' ||<(> [[1962년]] ||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 || '''학력''' ||<(> [[심인고등학교]] {{{-1 ([[졸업]])}}}[br][[서울대학교]] {{{-1 (경영학 / [[학사]])}}}[br][[서울대학교]] {{{-1 (경영학 / [[석사]])}}}[br][[게이오기주쿠대학]] {{{-1 (경영학 / [[박사]])}}} || || '''현직''' ||<(>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 || '''약력''' ||<(> 쓰쿠바 대학 부교수[br]일본 경제산업성 연구위원[br]한국자동차산업학회장[br]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br]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br]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장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정무직공무원.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이다. == 생애 == 1962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대구 [[심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경제가 당면한 저성장 시대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일본]] 등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체감한, 이른바 '일본통'으로 불린다. 토요타, 캐논, 후지필름 등 일본 기업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기업들에게 자문을 해 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의 [[싱크탱크]]였던 '정책공간 국민성장'의 추진단장을 맡았다. 당시 경제 핵심 어젠다인 '국민성장론'의 입안자라고 알려졌다. 이후, [[문재인 정부]]의 첫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에 임명되었다. == 기타 == 2015년 1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고위 경제분석과정 강의에서 “수출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한국 경제는 파국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경제]]가 1990년대 중반 버블이 꺼지기 시작한 일본경제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소니가 삼성 때문에 쓰러졌다고 생각하지만 소니는 삼성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무너뜨린 것"[* 소니가 안 무너졌다는 반론은 있다. 오히려 반등에 성공했다는 지표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9018|링크참조]] 그러나 맥락상 포인트는 소니가 무너졌다 안무너졌다의 단순 팩트 체크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법인세율 인상 정책 때문에 소니가 피해를 입었다는 맥락이다.]이라며,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을 망가뜨리게 되고 나아가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작정 포퓰리즘 정책을 내놓으면서 기업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행태를 이어가는 것은 결국 자멸의 길"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보좌관으로서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는 국내용 이슈라는 발언을 했다고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http://news.nate.com/view/20180202n33963?mid=n0201|출처]]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분류:교수]][[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1962년 출생]][[분류:김천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