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portrait%2F201601%2F20160124162041677-1187943.jpg '''김하기'''([[1958년]] [[6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 생애 == [[경상남도|경남]] [[울산광역시|울산]]에서 출생하였고, [[1978년]] [[부산대]] 철학과 입학했으며, 재학 중 [[1980년]] 5월 계엄법 위반으로 구속, [[강제징집]]되었다. [[부림 사건]]으로 재구속되어 10년을 언도받고 복역 중 [[1988년]] 가석방으로 출소하였다. [[1988년]] 옥중시·편지 모음 <한 젊은이가 갇혀 있다>를 간행하였으며, [[1989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살아있는 무덤>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노란 불꽃〉,〈해미〉등을 발표하였다. 작품집 《완전한 만남》으로 제1회 [[임수경 통일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1992년]] 제10회 [[신동엽창작기금]]을 수상하여 [[1993년]] <장편 항로 없는 비행>을 출간하였다. == 작품 == ; 소설집 * 《완전한 만남》, 창작과비평사, 1991 * 《은행나무 사랑》, 실천문학사, 1996 * 《복사꽃 그자리》, 문학동네, 2002 ; 소설 * 《항로 없는 비행(상)》, 창작과비평사, 1993 * 《항로 없는 비행(하)》, 창작과비평사, 1993 * 《천년의 빛 1 ~ 3》, 고도, 2001 * 《식민지 소년》, 청년사, 2007 ; 기타 * 《늦깎이》, 친구, 1991 * 《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 문학동네, 1995 * 《부마민주항쟁 (역사 다시읽기 4)》,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4 * 《미인들의 동굴》, 경상일보 연재, 2006-2009 * 《하기C칼럼》, 기호일보 연재, 2011-2012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신동엽문학상 수상자(1990년 – 1999년)}} {{전거 통제}}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5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울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부산대학교 동문]][[분류:신동엽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