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22%2F2014052215012801.jpg '''김종해'''(金鍾海, [[1941년]] [[7월 23일]] [[부산광역시]] ~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인 [[김종철 (시인)|김종철]]의 형이다.{{뉴스 인용|저자=김여란|제목=‘못의 사제’ 김종철 시인, 하늘나라 순례에 오르다|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62104275&code=100402|날짜=2014-07-06|확인날짜=2016-01-03|뉴스=경향신문}} == 생애 == [[부산]]에서 출생하였다. [[1963년]] 《자유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회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학세계사 창립 대표를 역임하였고, 시집 《인간의 악기(樂惡)》(1966),《신의 열쇠》,《왜 아니 오시나요》,《바람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등과 시선집 《무인도를 위하여》를 간행했다. == 각주 == {{각주}} == 참고 문헌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전거 통제}} {{토막글|작가}}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4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공초문학상 수상자]][[분류:20세기 시인]][[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