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金胤奎, 필명 : '''다치하라 마사아키'''({{llang|ja|立原正秋}}), [[1926년]] [[1월 6일]] ~ [[1980년]] [[8월 12일]])는 [[일본]]의 [[소설가]]이다. == 생애 == [[경상북도]] [[안동시|안동군]]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 국문과를 중퇴했다(입학시에는 법률학과).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서 거기서 거주했으며, 1947년에는 일본으로 [[귀화]]하며 아내의 성을 따 '''요네모토 마사아키'''({{lang|ja|米本正秋}})로 이름을 고쳤다. 1980년 6월 필명인 '''다치하라 마사아키'''로 개명했다. 두 달 뒤인 8월에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니와 후미오]] 주최의 "문학자"로 참가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lang|ja|薪能}}" "{{lang|ja|剣ヶ崎}}"가 [[아쿠타가와 상]], "옻나무 꽃"({{lang|ja|漆の花}})이 [[나오키 상]] 후보로 뽑혔고 스스로를 "순수 문학과 대중 문학의 쌍칼쓰기"({{lang|ja|純文学と大衆文学の両刀使い}})라고 말하면서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1966년, "{{lang|ja|白い罌粟}}"으로 제55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전거 통제}} [[분류:1926년 태어남]][[분류:1980년 죽음]][[분류:일본의 소설가]][[분류:한국계 일본인]][[분류:안동시 출신]][[분류:와세다 대학 동문]][[분류:나오키상 수상자]][[분류:일본으로 귀화한 사람]][[분류:식도암으로 죽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