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조인/목록]] [Include(틀:국무총리직속기관장)] ||<-5><:>{{{+1 [[대한민국 정부|[[파일:대한민국 정부기 (글자없음).png|width=30]]]] [[대한민국|{{{#043762 '''대한민국'''}}}]] [[법제처|{{{#043762 '''법제처'''}}}]] [[처장|{{{#043762 '''처장'''}}}]]}}}|| ||<-2><:>[[박근혜정부|{{{#FFFFFF '''박근혜정부'''}}}]]||<-3><:>[[문재인 정부|{{{#FFFFFF '''문재인 정부'''}}}]]|| ||<:>제28대[br][[제정부]]||<:>→||<:>제29대[br]'''김외숙'''||<:>→||<:>''현직''|| |||| 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7/06/12/NISI20170612_0013103126_web_20170612132803978.jpg || || '''이름''' ||<(> 김외숙 (金外淑) || || '''출생일''' ||<(> [[1967년]] || ||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 || '''학력''' ||<(> [[포항여자고등학교]] {{{-1 ([[졸업]])}}}[br][[서울대학교]] {{{-1 (법학 / [[학사]])}}}[br]버지니아대학교 {{{-1 (법학 / [[석사]])}}} || || '''현직''' ||<(> [[법제처]]장 || || '''약력''' ||<(>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br]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br]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br][[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 [[법제처]]장이다. == 생애 == 1967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포항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의 길에 들어섰다. 포항에서 나고 자랐던터라 [[포항제철]] 노동자들을 보며, 노동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고 한다. 1992년, 당시 인권 노동 분야 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던 [[문재인]]에게 찾아가 "노동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합류했다고 전해진다.[* 당시에 [[노무현]]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법률사무소를 떠나 있었다.] 이후 설립된 [[법무법인 부산]]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산 지역에서 노동인권 변호사로 지냈다. 2017년 6월 9일, [[문재인 정부]]의 첫 법제처장에 임명되었다. [[청와대]] 측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노동인권 전문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613115509908|[취재파일] 포항에서 보고 부산에서 길을 찾다 - 김외숙 법제처장 인터뷰]] == 트리비아 == 이로써 법무법인 부산은 대통령 [[노무현|2]][[문재인|명]], 차관 1명, 국회의원 [[김해영|1명]]이라는 엄청난 아웃풋이 생겼다. 한때 휴대폰이 없이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휴대폰 없이 지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공중전화가 많이 사라진 게 불편해지면서 휴대폰을 장만 했다고 한다. 대신 변호사 시절에 의뢰인에게는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사무실 직원들이 연락처를 묻는 의뢰인이나 외부인에게 일일이 사정설명 하기가 곤란해서 휴대폰이 없다고 한 게 와전되었다고 한다. [[워라밸|공사를 구분해서 생활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한다.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대한민국의 법조인]][[분류:포항시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