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김안
| 출생일 = [[1977년]]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시인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장르 = 시, 문학
}}
'''김안'''([[1977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7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04년]] 《[[현대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 약력 ==
[[2004년]] 《[[현대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현대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인스턴트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제5회 [[김구용시문학상]]을 수상했다.
== 저서 ==
===시집===
* 《오빠생각》([[문학동네]], 2011)
* 《미제레레》([[문예중앙]], 2014)
====시인의 말====
* 《오빠생각》
더디게 말의 관절을 맞춰왔습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차라리 사람이 아닌 것이 되고 싶었던 시절의 흔적들입니다.
중략
늙어가는 부모님께, 죄송한 시집입니다.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7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현대시작품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