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김사과 | 출생일 = [[1984년]]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본명 = 방실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김사과'''([[1984년]]~)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84년]]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창비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영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 저서 == ===장편소설=== *《미나》([[창비]], 2008) *《풀이 눕는다》([[문학동네]], 2009) *《나b책》([[창비]], 2011) *《테러의 시》([[민음사]], 2012) *《천국에서》([[창비]], 2013) ===소설집=== *《02》([[창비]], 2010) ===산문집=== *《0 이하의 날들》([[창비]], 2016) *《설탕의 맛》([[쌤앤파커스]], 2014) == 외부 링크 == * {{저널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886304 |제목=첫 장편소설 '미나' 낸 김사과 |저널 = 연합뉴스 }}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