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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군인 정보
| 이름 = 김길수
| 현지어표기 = 金吉洙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
1948|8|8}}
| 출생지 = 미 군정 남조선 과도정부 서울
| 종교 = 불교
| 별명 = 법명법륜(法崙)
본관 = [[경주 김씨
경주]](慶州)
| 정당 = 무소속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배우자 = 無
| 자녀 = 無
| 복무 기간 = 1968년 ~ 1971년
| 최종 계급 = 대한민국 육군 하사
| 주요 참전 전투/전쟁 = 베트남 전쟁
근무 = [[제7보병사단 (대한민국)
육군 제7사단]]
| 지휘 = 분대장
| 기타 이력 =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법륜사 주지승<br/>국태민안호국당 총재
}}
김길수(金吉洙, 1948년 8월 8일 ~ )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출신 불교 승려법명법륜(法崙)이며 법륜사의 주지이자 前 정치가이다. 세계불교법왕청(世界佛敎法王廳) 소속이며 前 국태민안호국당 총재였다.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이름이 알려졌다.

이력

1967년에 출가를 하여 이후 1971년 육군 제7사단에서 육군 하사로 병역을 마쳤다. 이후 1988년 필리핀 마닐라 콘티넨털 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학위를 하였다.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표어와 함께 기호 6번으로 출마해 51,104표(0.21%)를 얻어 5위에 올랐다. 선거 당시 다른 후보들이 선거 운동을 하는 동안 그는 6일간 동안거(冬安居)에 들어가는 등 남들과 다른 행보를 보였는데, 동안거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큰 일을 앞두고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말하였다.

2003년 8월 20일에는 대선을 앞두고 있던 2002년 11월 김모씨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시켜준다며 6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와 2002년 12월 전라남도 일대에 세계법왕청을 건립하여 복지와 영리사업을 하자며 꾀어 2년 동안 74억여 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와 카드를 빌려 1억 9천만 원을 쓰는 등 모두 88억 원 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5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 호국당 대선출마 김길수씨 사기혐의 구속|url=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08/005000000200308210038458.html|출판사=한겨레|저자=|쪽=|날짜=2003-08-21|확인날짜=}}</ref> 수감된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함께 보기

각주

<references/>

{{토막글|군인|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