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김경(金敬)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92%2F20070709175404198082062.jpg | 출생일 = [[1955년]] [[1월 10일]] | 출생지 = [[부산광역시]] | 직업 = [[시인]]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장르 = [[시 (문학)|시]] | 주제 = | 문학 활동 = | 주요 작품 = 박목월 평론 '즐거운 산책' (2007년 7월 시문학) | 배우자 = | 동거인 = | 자녀 = [[이후 (소설가)|이후]] |사망일=[[2018년]] [[7월 23일]]|사망지=[[경기도 성남시]]}} '''김경'''(金敬, 본명:김종길, [[1955년]] [[1월 10일]] [[부산광역시]]~[[2018년]] [[7월 23일]] [[서울특별시|경기도 서울시]])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인인 정한모의 추천으로 1990년 '현대 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현대시인협회에 소속되어 있고, 월간 '시문학'에 평론 및 시를 발표하고 있다. == 저서 == *중동일기 (1992.8.1) *황금소나무 (1994.5.1) *바보바다 (1996.4.1) *설산을 그리다(2009.3.27) *풍경(2011.9.9) == 평론 == *박목월 평론 '즐거운 산책' (2007년 7월 시문학) *변세화의 시 읽기 (2009년) *백이운론 -꿈꾸는 풀빛 언어의 집 *자연과 한 몸이 된 성숙한 여인의 기다림, 이솔의 시 「청띠제비나비가 되어 날아간 단풍잎이」에 대한 소고(小考) *낮고 따스한 목소리 -『朴木月 詩 全集 박목월 시 전집』 ※1 다시 읽기 *영원한 아가씨의 거침없는 활달한 발걸음, 이귀온이 보여주는 두 점의 풍경화와 한 개의 핀셋 {{토막글|문학}} [[분류:195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