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권여선 | 출생일 = 1965년 | 출생지 = 대한민국 [[안동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권여선'''(1965년{{웹 인용 |제목=권여선 |url=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76857 |웹사이트=다음 백과 - 인물백과 |출판사=다음 |확인날짜=2018-11-23}}~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 받는 소설가이다.{{뉴스 인용|성1=김상훈 |제목=권여선 소설가, “좀 더 가난해도 좋고 더 고독해도 좋은데, 끝내 명랑하자” |url=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33 |날짜=2018-04-17 |확인날짜=2018-11-23 |뉴스=뉴스페이퍼}} == 생애 == 경북 [[안동시]] 출신이다.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술은 일주일에 두 번, 더 나이드면 한 번 마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좀 더 가난해도 좋고 좀 더 고독해도 좋은데, 끝내 명랑하자”를 삶의 화두이자 목표로 두고 있다. == 수상 == * 1996년 제2회 상상문학상 * 2007년 제15회 [[오영수문학상]] * 2008년 제32회 [[이상문학상]] * 2012년 제45회 [[한국일보문학상]] * 2015년 제18회 [[동리·목월문학상|동리문학상]] * 2016년 제47회 [[동인문학상]] * 2018년 제19회 [[이효석문학상]]{{뉴스 인용|저자=최재봉 |제목=이효석문학상에 권여선 소설가 |url=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0521.html |날짜=2018-09-03 |확인날짜=2018-11-23 |뉴스=한겨레신문}} == 저서 == === 소설집 === * 《처녀치마》 (자음과모음, 2004 ; 2014) * 《분홍 리본의 시절》 (창비, 2007) *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문학동네, 2010) * 《비자나무 숲》 (문학과지성사, 2013) * 《안녕 주정뱅이》(창비, 2016) === 장편소설 === * 《푸르른 틈새》 (살림, 1996 ; 문학동네, 2007) * 《레가토》 (창비, 2012) * 《토우의 집》 (자음과모음, 2014) === 산문집 === *《오늘 뭐 먹지?》 (한겨레출판, 2018) == 각주 == == 외부 링크 == * {{뉴스 인용|저자=신준봉 |제목=[작가의 요즘 이 책] "징징징징 울면서 마감할 때 가장 살아 있다고 느껴"|url=https://news.joins.com/article/21991787|날짜=2017-10-06 |확인날짜=2018-11-23 |뉴스=경향신문}} * {{뉴스 인용|저자=이미희 |제목=[기타뉴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소설가 권여선의 커밍아웃 |url=http://h2.khan.co.kr/201606301742001 |날짜=2016-06-30 |확인날짜=2018-11-23 |뉴스=중앙일보}} {{전거 통제}}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안동시 출신]][[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인하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이상문학상 수상자]][[분류: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분류:이효석문학상 수상자]][[분류:동인문학상 수상자]][[분류:오영수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