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國富FUND Sovereign Wealth Funds 국가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수한 목적의 국영 펀드. 국부펀드는 주로 정부가 소유하거나 통제하고 있으며, 외화(주로 달러)로 표시된 자산을 가지고 운용한다. 자금투자운용은 일반적인 투자펀드와 비슷하게 [[채권]], [[주식]], 부동산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 특징 == [[산유국]]에서 [[석유]] 판매로 벌어들인 [[오일머니]]를 운용하기 위하여 설립된 것이 시작이다. 석유 등 자원 판매 수익이 없는 국가에서는 외환보유고나, 재정흑자 등을 투자금으로 사용한다. 자원수출을 바탕으로 한 국부펀드를 상품펀드(commodity fund)라고 하며, 그 외의 수익을 종자돈으로 하는 펀드를 비상품펀드(non-commodity fund)라고 하여 구분한다. 설립목적에 따라서 안정화펀드(stabilization fund)와 저축펀드(savings fund)가 있다. 안정화펀드는 자원가격의 변동에 대응하여 재정적인 안정적을 추구한다. 자원 수출에 외환 수익을 의존하다보면, 자원 가격이 떨어지면서 외환 수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흑자일 때 모아두었다가 적자일 때 보전에 사용하는 목적이다. 저축펀드는 장래 자원이 고갈됐을 때, 미래세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 역사 == 쿠웨이트 투자청이 1953년에 설립된 것이 시작이다. 20세기에는 주로 산유국이 국부펀드를 설립하고 있었으나, 2000년대에는 많은 외환보유고를 보유한 신흥국에서도 국부펀드를 앞다퉈서 설립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국부펀드의 영향력이 증가하였으나, 이들의 총자산 등 정보가 비공개 상태라는 점을 염려하여 [[IMF]]에서는 산티아고 원칙 (Santiago Principles)이라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The International Forum of Sovereign Wealth Funds (IFSWF)가 International Working Group of Sovereign Wealth Funds(IWG)에 의하여 출범했다. 2009년 4월에 쿠웨이트에 설립된 IFSWF는 2009년 10월에 멤버들간 정기회의를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서 개최하였다. 한국투자공사를 비롯하여 24개 국부펀드가 가입하고 있다. ## == 사건 사고 == == 사례 == * 쿠웨이트투자청(KIA) : 1953년 설립. * 아부다비투자청(ADIA) : UAE에서 1976년 설립. 세계 1위 규모. * 노르웨이 정부연금펀드(GPFG) : 노르웨이. 세계 2위 규모. * 한국투자공사(KIC) : 2005년 7월 설립. * 중국투자공사(CIC) : 세계 3위 규모 * 싱가포르 정부투자공사(GIC) : 싱가포르. == 평가 == 국부펀드에 우호적인 견해에서는 국부펀드가 장기적으로 운용되므로 금융자원 배분, 시장유동성 개선에 기여한다고 본다. 부정적 견해에서는 국부펀드는 투명성이 낮고, 정치적 목적으로 자산운용을 하여 자본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펀드를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대상국에서 반감을 초래하여 보호주의 성향을 드러낼 것이라는 지적도 있으며, 실제로 이 같은 사례가 몇 차례 있었다.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http://news.joins.com/article/19043724 * http://www.kic.kr/ko/04/04/01.jsp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14/2011071402454.html == 분류 == [[분류: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