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구광본 | 출생일 = [[1965년]] |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주요 작품 =《[[강 (시집)|강]]》 | 장르 = 시,소설 }} '''구광본'''(具洸本, [[1965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대구광역시|대구]]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동 대학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 약력 == [[1986년]]《소설문학》신인상에 단편소설 〈검은 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1987년]]에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집 《[[강 (시집)|강]]》을 펴냈다. == 저서 == === 시집 === * 《[[강 (시집)|강]]》(민음사, 1987) === 소설집 === * 《나의 메피스토》 * 《미궁》 * 《맘모스 편의점》(돋을새김, 2005) {{ISBN|89-88601-60-2}} === 이론서 === * 《소설의 미래》 == 외부 링크 ==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9056&yy=2007 매일신문 2007-07-04자에 실린, 구광본의 시 〈식구〉] * [http://www.segye.com/newsView/20160626001441 세계일보 2016-06-26자에 실린, 구광본의 시 〈강〉] * [http://www.idaegu.com/?c=8&uid=346911 대구일보 2016-08-22자에 실린, 구광본의 시 〈식구〉]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87854 인천일보 2017-11-20자에 실린, 구광본의 시 〈서른 해〉] {{토막글|시인}}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중앙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