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지적 존재. [[SF]]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이다. 대체로 감정이 없기 때문에 냉철한 [[이성]]만을 가지고 있어 매우 우월, 혹은 감정이 없어서 사악하거나, 감정이 없어서 불쌍한 존재로 여겨진다. == 창작에서의 캐릭터성 == "지적 생명체"의 존재성에 있어 감성이 없다는 특성은 순수한 이성만 존재하므로, 철저한 합리를 추구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통 SF계에서는 대체적으로 다음 두 가지 경우로 나뉘어 설명한다. 1. 사고기관중에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물리적으로 결핍되어 있는 경우 1. 합리를 추구하는 "이성"자체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묘사되며, "감정"이라는 프로그램이 아직 인스톨 되지 않은 경우 1. 혹은 감정이라는 걸 가지고 있는데, 감정이 없다고 등장인물이 착각하는 경우 어찌보면 [[장르문학]]에 있어선 [[오즈의 마법사]]처럼 이성과 감성이 일부 결핍되어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이런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확장되어가며 정립된 캐릭터성으로 볼 수도 있다. [[엔더 위긴 시리즈]]나 [[영원한 전쟁]]같은 고전 SF소설에서는 "지구인이 이해할 수 없는" 특징으로 자주 등장하며, 단일사고체 특성을 가진 종족들의 대다수는 이런 캐릭터성을 띄는 경우가 많다. == 현실 == 생각보다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니다(…). [[정신병원]]에서 비교적 높은 확률로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생]]에서 뭔가를 해야 한다는 [[의욕]]이 없어서 많은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지낸다. ## == 특징 == ## == 역사 == ## == 사건 사고 == ## == 사례 == ## == 평가 == == 대중문화 == * [[스타트랙]] - [[스팍]] == 여담 == <> == 참조 == == 분류 == [[분류:캐릭터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