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언니가 시집가서 남편네 집이었던 단독주택에서 시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시누이가 친정이라고 매주 자기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괴롭다고 한다.



1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6(土)15:31:31 ID:uxA
시집간 언니는 단독주택에 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시어머니와 동거 라고 하면 아무리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어도 살아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그만두는게 좋다고 주의했는데
시어머니는 1층이고 자신들은 2층이니까 괜찮다 면서 결국 동거 스타트

집은 원래 남편의 친가였으므로, 남편의 누나도 자기 남편과 아이들(4명)을 데려 오는 것 같다
그것도 매주나 다름없이


처음은 부부 함께 용무로 나가므로 아이들은 데려갈 수 없다는 이유였던 것 같다
뭐 1회나 2회 라면 몰라도, 시어머니가 「언제나 데리고 와」라고 말 했으므로
어차피 친정이고 해서 기세도 올려서 거의 매주 데려 오게 되었다든가
언니도 3년전에 쌍둥이를 출산, 자신의 아이만으로도 힘든데, 시누이의 아이를 돌볼 짬은 없어서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있었지만, 시어머니도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서, 무슨 일 있으면 1층으로 불러낸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과자를 준비해라 든가 뭐라든가 시끄럽고
시누이 부부도 아이들을 장시간 맡기데 시어머니에게는 감사를 해도
언니 부부에게는 보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감사도 없고

너무나 빈도가 많아서 언니의 남편이 시누이에게 「매주 데려 오는 것은 비상식」이라고 주의한 것 같지만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잖아!」하고 되려 분노
확실히 친정에 돌아오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매주나 다름없이 오고, 아이들만 맡기러 오는 것은 이상하지

또 쌍둥이의 생일이 되면, 마음대로 와서 「생일 파티 하죠? 먹으러 왔어요!」하고
선물도 없이 시누이 가족이 온다고 하며
시어머니는 사전에 그 연락을 받았는지, 마음대로 초밥가게 오르되브르를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지만
그 비용은 언니 부부에게 지불하라고 청구서를 가져온다고 한다

또 시어머니는 공격적인 관심병(カマッテチャン)이므로, 귀찮고
자기 생각 대로에 돌아가지 않으면 화내고 아침에 나간 채로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것 같다
언니 말로는 「저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니까 말했는데…
뭐 시어머니가 아침부터 밤까지 나가서 없는건 평화로운 것 같으니까 좋다고 해도

아직 남편이 떠받쳐 주는 것 같으니까 다른 가정보다는 나을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시어머니가 쌍둥이를 안아주려고 하면, 원인은 모르지만, 울면서 전신으로 거부한다고 꼴좋다

1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6(土)16:14:03 ID:UDT
>>175
>최근에는 시어머니가 쌍둥이를 안아주려고 하면, 원인은 모르지만, 울면서 전신으로 거부한다고 꼴좋다

입냄새 나는거 아냐? 의외로 진짜로

1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6(土)16:35:33 ID:70s
>>175
나는 쌍둥이로 힘드니까, 시누이 아이들을 돌보는건 책임지고 시어머니가 해주세요.

생일은 모친인 내가 하기 때문에,
시누이들은 초대하지 않았으니까 아래에서 식사해주세요, 하면 좋은데.
아니, 언니 남편이 말하지 않으면 안돼잖아…
전혀,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쌍둥이의 생일, 어딘가 음식점에서 하거나 친정에서 하면?
시누이에에게 배워서, 나도 친정에 갑니다 하고.

1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6(土)16:39:28 ID:Q0q
뭐뭐. 곤란을 겪는 것은 175가 아니고 그 언니니까
타인이 게다가 이런데서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소용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94522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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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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