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남자 선배의 얀데레 여자친구에게 괴롭힘 당해서 대학을 그만뒀다. 내가 복수하려고 그 여자에게 접근하고 유도했더니, 그 여자가 남자 선배를 감금해버렸다.


383. 2016年11月15日 19:43 ID:VmHvhzto0
여동생이 졸업 가까운 상황에서 자주적으로 대학을 그만두었다.
이유는 소속되어 있는 연구실 내에서의 괴롭힘.
연구실 내의 괴롭힘 이지만, 괴롭히고 있었던 아이는 그 대학의 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동생이 퇴학하는 것 밖에 해결책은 없었다.

여동생의 연구실은 페어로 졸업 논문을 하는 것 같아서, 1살 연상의 남자 선배와 조를 짜게 됐다.
그 남자 선배는 꽃미남으로, 애인 있음.
그녀도 미인으로 미남 미녀 커플이라는 느낌이지만, 그녀의 성격이 위험했다.
애니나 만화에 나올 것 같은 얀데레.
대학도 가지 않고, 무직이거나 하루종일 남자친구와 함께 있거나 남자친구를 감시하고 있거나 하며, 반드시 그 선배 근처에 있었다.
「남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여자는 배제」
가 말버릇으로, 조금 엇갈려 지나가기만 해도
「나의 남자친구에게 키익!」
하는 느낌에 폭력 휘둘렀다.
편의점 계산대 아줌마에게도 질투할 정도의 그녀이므로, 졸업 논문 페어였던 여동생도 【배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적】으로서 보여지고 있었다.

384. 2016年11月15日 19:56 ID:VmHvhzto0
여동생은 그녀에게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흥미는 없습니다. 졸업하기 위하여 함께 연구하고 있을 뿐」 「짖궂음이나 폭력은 그만뒀으면 합니다」
라고 몇번이나 말한 것 같지만, 그녀는
남자친구와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싫어!이 도둑 고양이!」
하면서 들어주지 않았다.








남자 선배는 그녀가 그런 짓을 하고 있어도 무시.
보고도 못 본 척
「나도 곤란해요. 사실은 사귀는게 아닌데.
그러니까 둘이서 해결해」
라고 말할 뿐.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녀가 히스테리 부리고 있으면 남자친구는 「나 인기있다」같은 미소였다고 한다.

연구실의 교원도
「우리 대학의 학생이 아니고. 전에 『외부인은 들어오지마라』고 그녀에게 말했더니 찔릴 번 했다. 나도 무섭다
면서 상대해주지 않았다.
다른 학생은
나도 그녀에게 죽을 뻔한 적 있다. 무섭다.
면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다.

가족은
「경찰에 상담하자. 고소하자」
고 대화하면서 그 여자를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여동생은
「아무도 아군이 되어 주지 않는 곳에 있고 싶지 않다. 이제 싫다. 죽고 싶다. 하지만 죽는 것은 무서우니까 대학 그만두고 싶다」
고 필사적으로 말하니까 자진 퇴학시켰다.

385. 2016年11月15日 20:25 ID:VmHvhzto0
「어째서 나쁘지 않은 여동생이 이런 처지에…」
하고 화가 난 나는, 그 남자 선배 커플에게 복수하기로 했다.

우선 그녀는 넷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므로, 들키지 않게 그녀와 같은 부류처럼 행동하면서 넷에서 가까워졌다.
그녀는 쭉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아이하고 있는 것이 싫어. 지금까지도 여러명 괴롭혀서 배제헸다」
고 반복해서 말했으므로 공감하면서
「남자친구는 대학생? 공학이야?
나의 남자친구도 공학이었기 때문에 대학 그만두라고 했어요!
나를 위해서 자택에서 자격따는 공부한대!
(그녀)쨩의 남자친구는 그녀를 위해서 대학 그만두지 않아!?」
「나는 남자친구와 동거하면서, 남자친구의 공부를 지켜보고 있어요!
내가 낮에 아르바이트 해서 벌어다가 남자친구를 기르고 있다!」
같은 코멘트했다.
그것을 본 그녀는
「하? 자기들이 더 행복하다고 자랑하는 거야?」
하고 나를 블록하고, 그리고 나서는 넷에서 접촉할 수 없게 되었다.

얼마 지나서,
「남자 선배가 대학 그만두었다.
그녀가 위협해서 억지로 그만두게 한 것 같다」
는 소문이 퍼졌다.
나는 여동생의 대학 동급생에게 「다른 대학의 몇학년입니다! 몇학년끼리 사이좋게 지내자!」고 여동생의 가족이라고 들키지 않게 트위터를 팔로우 하고 있었으니까
「뭐야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자세하게 물어봤는데,
「그 남자 선배는 그녀가 대학을 그만두게 하고 강제로 결혼했다.
그녀는 남자 선배를 기르기 위하여 낮에는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
「그녀의 친정에서 살고 있는 것 같고, 그녀가 없을 때는 그녀의 모친에게 감시 당하고, 그녀가 있을 때는 그녀에게 감시 당해서 연금(거의 감금) 상태.
『저런 위험한 여자하고는 결혼하지 않아ㅋ 미인이니까 데리고 있을 뿐. 졸업하면 맨 먼저 도망갈거야ㅋ』
그렇게 말했지만 무리였던 같다.」
라고 가르쳐 주었다.

조금 도발했을 뿐인데, 여기까지 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덧붙여서 여동생은 또 다른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으니까, 이 일은 모른다.
더이상 생각해내기를 바라지 않고, 지금부터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HAPP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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