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2ch 막장】내가 몸상태가 나쁠 때 아내가 피난한다면서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가 4일 뒤 돌아왔다. 내 지갑도 가지고. 그래서 아내가 아플 때 나도 똑같이 해줬는데….



5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1:54:14 ID:1fv
겨울에 몸상태가 나빠졌을 때,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피난한다!」
면서, 아이 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
나의 지갑(보험증 들어감)과 휴대폰 가지고.

목 망가져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집의 PC로 아내의 휴대폰에 메일 마구 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4일 뒤였다.
돌아온 아내는
「미아~안」
하고 웃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은 아내가 컨디션 나빠졌다.
「움직일 수 없으니까 병원에 데려다 줘」
하고 울고 있다.







나는 제일 우선해야 하는 아이의 친가 피난을 감행.
그 때,
「아이의 피난이 최우선이겠지!」
하고 불평하고, 아직 몸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나에게 패트병을 내던지면서 고함을 지르던 아내에게 흉내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 우선.
친가에 데려 가고,
「방치해서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다니 논외」
라고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있었다.
다음날, 가방을 정리하고 있으니까,
왜일까 아내의 지갑과 휴대폰이 가방 바닥에서 나왔다.

(이것은 불행인데)
하고, 아이와 함께 점심 식사를 먹은 뒤, 친가에 아이를 맡겨놓고 안전운전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을 열면 굉장한 냄새.
설사+구토한 것 같아서, 방을 기어 나와서 힘이 다한 듯한 오물이 있었다.

아내는 유감스럽지만 입원.
엄청 쇠약해진 것 같다.
연락한 장인장모는
「일부러 그랬지」
하고 따져물었지만,
「일부러라고 하는건 이렇게 비웃고 있는 인간을 말하는 겁니다」
하고 녹음이나 바람기 증거 같은걸 내놓고, 이혼의 의사를 고했다.

그 쓰레기가 건강이 나빠지는걸 기다리고 있었다.
우연히 1년 이내에 이렇게 되었지만, 기회가 없으면 몇 년이라도 기다렸다.
나, 오늘까지 열심히 참아 왔어요.
그런데도, 사정을 우연히 들은 복수의 친구들로부터 절교 당했다.
사람도 아니라니 나 말인가?
그 쓰레기를 피해자같이 말하는 옛 친구들이 아닌가?


5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00:48 ID:Wmd
>>503
너도 사람도 아냐
빨리 헤어지면 좋은 것을,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을 연단위로 어린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었으니까
숨기고 있었다고 해도 아이에게는 모두 들켜서
어린 아이에게 어른의 더러운 면을 계속 보였다

결국 503 전처도 503도 자신이 제일 소중한 타입의 쓰레기야
부모가 되면 안 되는 타입의 인간이다

5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02:32 ID:A6j
>>503
절연한 사람들과는, 바야흐로 그것이 인연의 끝이었다는 걸로 좋잖아
당신의 방식은 공감 할 수 없지만, 처음부터 불륜으로 배반한 것은 아내라는 것으로 OK?
그거 정말 잘 참았군요
아이는 어떻게 된 거야?

5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03:53 ID:keL
>>503
당신이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문장으로 봐서는 모르겠지만
병원에 데려 간 다음 이혼제시, 라면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은 보복이라고 칭하여 과장되게 말하자면 살인미수를 범한 사람.
같은 레벨까지 떨어지지 않으면 절연은 당하지 않았다. 단지 그것 뿐


5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20:08 ID:1fv
아이는 당연히 데려간다.
양육실적을 위하여 친가에 데리고 돌아갈 찬스도 포함하여 지금까지 기다렸다.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아이를 방치하고 남자와 호텔에 가고 있던 증거도 겹겹이 쌓여 있다.

원래 가사 육아는 분담이고, 회사 그만두고 친가의 가업 잇기로 했기 때문에 이 쓰레기 같은 토지와는 이별이야.
쓰레기 아내와도, 쓰레기 이하의 전 친구들과도 작별이다.

지금부터는 아이가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5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29:54 ID:dSh
>>514
기분은 알지만 수법이 싫어요.
DQN 반격(DQN返し)하는 시점에서 전처와 동레벨이라는 걸 깨달아라.

5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22:54:00 ID:A6j
>>514
복수 방식은 악랄하지만, 아이 방치로 불륜하는 최저의 전처와 헤어져서 좋았지요
지금부터 싱글 파더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력하면 좋겠다
아이들과 행복해지세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005621/

뭐라고 말해야 할지(…)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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