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휴식 시간에 의자 위에서 책상다리하고 맨발 만지고 있었는데, 동료(여자)에게 오○니로 착각되서 소동이 일어났다 맨발이 거시기로 보였다고



9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18:14 ID:A6A
겨우 수습된 소동, 꼭 우스개 소리로 삼아줘

지난 주, 휴식 시간에 의자 위에서 책상다리하고 맨발 만지고 있었는데,
동료(여자)에게 오○니로 착각되서 소동이 일어났다

맨발이 거시기로 보였다
보통 그렇게 볼 수 없지, 멀리서 보면 미묘한가?

바로 설명해서, 주위로부터의 용의는 곧바로 풀렸지만,
소란일으킨 장본인이 어제까지 제대로 사죄도 없고,
마치 정말로 내가 나쁜 것처럼, 나를 파하는게 수수하게 울컥했다

덧붙여서 맨발을 만지고 있었던 이유는,
모 발바닥 각질 제거 상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발바닥의 가죽이 벗겨져 왔으니까 처리했을 뿐




9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19:35 ID:aPO
>>937
업무중 휴식 시간에 발바닥 껍질 벗기고 있었냐 짜증
회사에서 하지마 집에서 해라

9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25:38 ID:A6A
>>938
벗기고 있었다고 할지,
마음대로 벗겨져서 위화감에 견딜 수 없었으니까 떼어내고 있었어요

뭐 그다지 다르지 않지만

9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29:03 ID:LDG
>>939
화장실의 개인실에서 해라
타인이 보면 무좀 껍질 벗기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더럽다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35:56 ID:A6A
>>940
아- 그것 설명하지 않았다

직장에서 하고 있었던게 아니다
회사 밖에 세탁소? 같은 장소가 있고,
거기서 하고 있었어

그것이 반대로 이상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9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37:30 ID:LDG
>>941
그・러・니까
타인의 눈에 뛰지 않는 곳에서 하라는 거잖아
바보 아냐 정말

9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44:41 ID:A6A
>>942
거의 이용하는 놈이 없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렇게 흥분하지 말라고


9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38:02 ID:nBj
대머리・뚱보・개기름・성희롱・남자인 주제에 히스테리・강한 것에 약하고 약한 것에 강하다
이라는 만땅(役満)으로 미움받는 아저씨가 >>937하고 같은 짓 했다

점심시간에 양말 벗고 발바닥 껍질 벗기는 거야
더욱 기분나빠하고 미움받았다
그런데 그만큼 덮어놓고 미움받는데 자각도 없이, 여성 사원에게 가까이 오는 거야
어째서 이런 녀석들은 뻔뻔스러운 거지

9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44:41 ID:A6A
>>943
뭐 위세 좋게 쓰고 있지만, 나는 그 사람과는 다르기 때문에ㅋ
그런 식으로 불쾌한 언동 쓰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당신도
깨닫지 못할 뿐 주위에서 미움받고 있을지도ㅋ

9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49:17 ID:Qjh
아- 이자식 상식 없어요-
법률로 사칙으로 금지되지 않기 때문에 해도 좋다고 말해버리는 유토리(ゆとり)예요—
사내의 여성 전원에게 키모이한 짓 태연하게 하는 요주의 인물로 이야기 돌고 있겠지—

9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5:55:32 ID:A6A
>>945
아저씨 다음은 유토리인가ㅋ
바쁘다, 나의 인물 설정 w

9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6:00:35 ID:A6A
비판은 그 나름대로 받지만,
적어도 ID:LDG같은, 제대로 된 의견으로 해줘

별로 레스 배틀 하려는 것이 아니니까

9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9:08:37 ID:FDm
손톱깍이, 귀이개, 콧털의 손질을 데스크에서 한다. 양치질을 공용 부엌의 개수대에서 한다. 사무소 내에서 가래를 토한다.
자, 한 적 있는 것은 어떤 것이다.

9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19:56:55 ID:FDm
…전부 있는 거구나
한 번 인생 되돌아 보는 것이 좋아

9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20:38:42 ID:mTi
직장에서, 업무중에 손톱깍기 하는 아저씨는 가끔 있었지
여성이나, 젊은 남성은 전무

9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9(金)20:41:05 ID:mTi
도중에 보내 버렸다

손톱의 걸린 부분만 그 자리에서 처리 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매번 매번 보통으로 모든 손톱 잘라요
어째서 집에서 자르지 않지?보통 손톱은 집에서 자르지요?해서 이상했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설문]
사연에 나온 사람 중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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