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서로 친구가 없다고 하던 남녀가 커플이 되었지만 빨리도 헤어질 것 같다. 이유가 「친구가 적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80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6/27(土)19:35:58 ID:Z8.3y.L2


A코는 친구관계를 깊고 좁게 구축하는 타입
=A코 본인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B남은 진짜로 친구가 없는 타입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두 사람의 차이를 알아주세요


그런 둘이 커플이 되었지만 빨리도 헤어질듯
이유가 「A코는 친구가 적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
교제하기 전에 B남이
「나 친구가 없어서 말이야」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나도 친구 없어요. 하지만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으니까 좋지요!」하고
A코가 대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사귀니까,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거나 식사하러 가거나,
남들만큼 사람 교제를 하고 있는 A코

자주 초대 LINE이나 전화가 오는 A코지만
「B남하고 지내고 싶으니까」
「취미의 시간으로 할 생각이니까」
하는 이유로 거절하는 일도 몇번인가 보았는데

B남으로서는
「친구가 적다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는 의미가 모르겠다」
「친구가 적다면 권유를 받으면 기쁠텐데
가벼운 기분으로 거절하는 것도 의미불명」





이야기를 들은 측의 의견으로서는
「그것은 A코로서는
친구가 아니라 지인인게 아닐까」
「별로 친구가 아니라도 밥 먹으러 간다.
직장의 사람이나 옛날 지인이라든가」
「뭣하면 친구가 적다고 해도
보통으로 살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연락 정도 와도 이상하지 않아」


B남은 거짓말 하는 여성은 용서할 수 없으니까
A코에게서의 연락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고 한다

친구의 정의가 다를 뿐으로
굉장히 커다란 일이 되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건 서로 본인의 입장이 되지 않으면
평생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일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거겠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1621076/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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