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일요일

【2ch 막장】고등학생 때 자칭 사이코패스란 친구가 있었다. 「등교중에 고양이를 보니까, 피빛을 상상하고 흥분해 버렸다. 나 조금 이상한 걸까?」







98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2/23(日)00:59:15 ID:tN.wt.L1

고교생 당시, 어떤 사이코패스 계 만화가
조금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었다.

아마 이녀석 거기에 영향받은걸까 싶은 친구가,
가끔씩 사이코패스 어필을 해와서
굉장히 곤란해하고 있었다.



「등교중에 고양이를 보니까,
피빛을 상상하고 흥분해 버렸다.
나 조금 이상한 걸까?」
「여자의 가느다란 목을 보면
그만 목을 조르고 싶어져 버렸다.
언젠가 해버릴 것 같아서
자신이 무섭다」
「○○이란 영화알아?
저기서 그로한 씬 보니까
굉장히 안심되었다」
(상당히 유명한 스릴러물)
든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이런 느낌.

처음에는 「너 무섭구나ㅋ」같은 말하며
적당히 흘리고 있었지만, 그 때는 뭔가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언제나처럼 사이코패스 어필 되어서,
조금 치켜세워줄까 생각하고
「진짜 너 사이코패스구나~♪
머리 이상해! 이 사이코패스!」
하고 대답해주니까
가까이 있던 다른 클래스 메이트들이
뭔가 뿜으려고 하고,
그 사이코패스는
왠지 기분 나빠하게 되었다.

마침 생각하던 반응하고 달라서
그 때 상황이 의미를 몰랐었지만,
지금이라면 알 수 있다.

부추겨대서 미안.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9675030/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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