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는 「프랑스에서는~」하고 자주 말하며, 사실혼으로 아이 만들고 “프랑스 같은 나” 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알고보니 상대 남성은 기혼자였고, “프랑스 같은 사실혼” 에서 “단순한 애인2호” 라고 하는 현실을 들이밀어져 발광중.






90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22(水)21:57:38 ID:4JI

고령자 이외에
사실혼 하고 있는 사람이란
신용할 수 없다.
아이까지 있는데.

아이의 부친(15세 이상 나이차)하고는
반년 동거로 10년 이상 그대로.

「프랑스에서는~」
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으로,
사실혼으로 아이 만들고
“프랑스 같은 나” 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아이는 친구의 호적에 들어 있고,
서류상으로는 미혼모인 것 같다.






프랑스에서는 DV로
매년 100명이나 살해되고 있다.

사실혼도 책임을 지지 않는
인간이라도 아이를 낳기 쉽도록 되어 있다.

결혼・이혼의 절차나 위자료도
일본보다 엄격한 것 같다.

그러니까 사실혼 제도를 만든 걸지도 모르지만,
사망자 100명이나 나오는 혼인제도라니
있을 수 없어.

애초에 여기 일본이고.


(그 친구)는 해외여행조차 갔던 적이 없다」
고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
영화 보고 동경할 뿐인 것 같다.
43세.


『숨기고 민폐 끼치지 않으면 좋잖아』
라고 말을 할 것 같지만,
기혼・아이 있는 모임 같은데
참가자로서 오거나 한다.

그녀 말로는
「호적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동등한 권리와 입장이 있다」
고 한다.


하지만 최근,
상대 남성이 기혼이었다는게 발각.
부인이 그녀의 집에 쳐들어 왔다고 한다.
“프랑스 같은 사실혼” 에서
“단순한 애인2호” 라고 하는
현실을 들이밀어져 발광중.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7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65641842/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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