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목요일

【2ch 막장】갑자기 나를 버린 전 남친이 전화해와서, 「형무소에 복역중인 야쿠자의 아내에게 손을 대버려서 배가 불러오고 궁지에 몰렸다, 중절수술비 빌려줘」







5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04(土)04:37:12 ID:nBD

전 남친을 야쿠자에게 팔았던 것.


갑자기, 남자친구에게 버려졌다.
이유를 물라서, 울고 울다가 포기했다.


그리고 반 년 뒤,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어쩌면 생각해 주었던 걸까)
하고 두근두근 거리며 전화를 받았다.






그랬더니,
「형무소에 복역중인 야쿠자의 아내에게
손을 대버려서 배가 불러오고 궁지에 몰렸다,
중절수술비 빌려줘」
라는 내용이었다.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도,
「좋아요」
라고 대답하고,

며칠에 걸쳐서 자력으로
그 야쿠자의 사무소를 조사하고,
거기에다 찔렀다.

당시 2ch에도 스레드가 있었고,
고마운 시대였다.


그 이래, 그녀석에게 연락은 없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한 번 그 녀석의 동료에게
『어디 갔는지 짐작이 없어』
하고 연락이 왔지만 그 뿐.


의외로, 야쿠자의 아내와
행복하게 지내는 걸지도.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5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28260764/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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