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이혼했을 때 두고왔던 딸이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혼할테니까 출석해달라」고 부탁. 「가난은 절대로 싫어. 어머니 따라가서 비참한 생활을 할 정도라면 아버지 쪽이 좋다」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는건, 어머니에게 매력이 없었다는 거잖아」고 했던 주제에.






8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7/27(土)14:44:39 ID:cj1
>>871씨 모녀는 멋지네요.
부럽다.


옛날 이혼했을 때(현재는 재혼함)에 두고왔던
딸이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혼할테니까 출석해달라」
고 친정 경유로 말해왔다.

상대는 지자체 의원인지 하는 가정으로서,
「부모가 모두 출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하고 있대.

「피로연을 하는 조건으로 되어 있다」
고 하더라.







이제와서 몰라.


이혼할 때, 딸은 중2.

「가난은 절대로 싫어.
어머니 따라가서 비참한 생활을 할 정도라면
아버지 쪽이 좋다」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는건,
어머니에게 매력이 없었다는 거잖아」

그런 말을 들었어요.

천식을 가진 딸을 필사적으로 기르고 있을 때
바람 피우고 있었던 전 남편에게 돈으로 낚여가버린 딸에게서,
설마 『결혼식에 출석해달라』니 어떤 농담이야.


무시하고 있을까 생각했지만,
또 친정에 전화를 해와도 민폐가 될테니까,
전화하고
「너의 엄마는 벌써 죽었으니까 잊어줘」
라고 말하고 끊었다.

실제로 그 때는 죽고 싶을 정도로 쇼크를 받았다.


삼십대 중반이나 되어서,
『떨어져 있어도 모친은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그런건, 드라마 속의 이야기야.

나는 오히려 미워하고 있어요.
딸의 부친(전남편)과 함께.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5029803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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